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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후암동 일미집 메뉴 다음에 기회를 보아 감자탕백반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감자탕을 잘하는 집들은 김치도 잘...슴슴하면서 담백한게 특징입니다. 이런 불판에는 고기를 구워도 좋을거 같습니다. 감자탕은 통감자가 언제나 정답~! 흔하게 보는...

칼국수집. 수육도 맛있으니 같이 시켜서 먹어줘. 용두동 나정순할매쭈꾸미 매콤하니 맛있지만 친절함은.. 장안동 일심 해장국...바지락칼국수 성수에서 먹는 칼국수는 여기가 최고야 후암동 태향 탕수육은 내 기준 여기 원탑 서촌 밥플러스 조미료 안...

ㅎㅎㅎㅎ 후암동 일미집, 종로5가 방아다리, 동대문 진짜해장국, 종로3가 동원집. 유명하다는 집 다 다녀도 ........흠... 핫한 성수동에, 그 이전부터 핫했던 성수감자탕이 있지요.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행동반경과 너무도 거리가 멀어서...

용산 후암동에서 많은 청춘들과 직장인들의 한 끼를 책임져온 노포 중의 노포. 벽에 붙은 연예인의 싸인 행렬만으로도 맛을 짐작하게 한다. 이곳의 뼈해장국은 우거지나 시래기 없이 오로지 돼지 등뼈와 목뼈, 감자, 파와 마늘을 우린 국물에 최소한의...

집’ 후암동의 옛 이름 중 하나인 ‘도동’에서 이름을 따온 ‘도동집’. 푸짐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류와 술 한잔 하기 좋은 안주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멸치와 소고기를 진하게 우린 국물에 야채와 소고기를 푸짐하게 올린 ‘도동탕면...

용산 후암동, 부산 산록마을 등에 만들어놓았습니다. 성악가들이 즐겨 부르는 '푸니쿨리 푸니쿨라'는 이탈리아 민요나 가곡이 아니라 루이지 덴차가 작곡한 캠페인송입니다. 베수비오산에 설치된 강삭철도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노래죠. "얌머 얌머~" 하는...

거리에 (용산고교옆) 있으며 백년회관이 바로 집 앞에 있습니다. 채널 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에 나온 "착한식당" 참숯고기골 집이 3분거리의 후암시장에 있으며 인근 미8군의 미군들도 단골인 일미감자탕집이 2분거리에 있습니다. 후암동에서 가장...

이곳에부터 집까지는 한 번 온 기억으로 가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미끄러져서 큰 부상을 입고 갑니다. 도착하니 이미 새는 죽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새는 항쟁 때 학살된 사람들입니다. 눈에 고립된 경하는 제주도가 육지와 연락하여 도움을 할...

소스도 고기와 환상궁합을 자랑한다. 밤 12시에도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으로 식사시간대에 간다면 웨이팅을 각오하는...소) 2만9000원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2. 일미집 - 은근히 중독적인 뽀얀 감자탕 용산에 위치한 50년 전통 노포 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