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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마고성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꽃 피고 열매맺어 왔다. [자료]동방의 단국한국과 흉노.선비.돌궐.몽골족 등 여러 북방 민족과의 관계 ☆ 고조선과 흉노족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를 알려 주는 귀중한 기록...

대항하여 마고성과 같은 하나님의 도시를 훼파하려는 흑암의 세력(땅의 민족)으로서 천손인 우리민족과 대별되어 서로 대립하고 싸우는 상징적 민족으로 나타난다. 1. 초대 단군 임검 시절(BC 2333~BC 2240)이 단목 터에 신시를 세워 부도(符都)를 건설...

승리하기 위해 풀어가는 책략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많은 교훈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방영된 내용에 마고성이라는 곳으로 강제 이주된 고구려 유민들이 성주의 학정에 반발하여 폭동을 일으키자 백성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후연에 조문...

건설한 마고성에서는 제사장이며 통치자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제주도에는 창조신이 마고인 것이다. 마고세력이 강했기 때문에 마고가 창조신으로 둔갑한 것이다. 서남해(특히 호남과 제주도)지역이 유득히 모계문화가 강한 배경이라 할 수 있으며...

사회인 마고성의 여성 지도자 마고할머니 시대를 계승한 한인의 한국-한웅 배달국-단군 조선의 계보를 잇는 부여와 고구려-대진국-고려-조선-대한민국을 장자국으로 삼는 범동이족으로 볼 수 있다. 고리(부여.고구려)족의 후예 징기즈칸이 유라시아 전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