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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88] (도편)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으니 후왕이 그것을 잘 지키면 만물이 스스로 교화될 것이다-됴교샤성-1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 [88] (도편)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으니 후왕이 그것을 잘 지키면 만물이 스스로 교화될 것이다 통행본 장 37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으니 후왕이 그것을 잘 지키면 만물이 스스로 교화될 것이다. 교화되면서도 욕심이 일어나면 나는 이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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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테이블청소,바닥청소.후왕청소,튀김기청소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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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후왕 스페시아알 정모뒷풀이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엔 고급유대신 부산코브라 27세갑자 비상용 타이레놀 5알갱이와 ?(기억않남) 1알갱이 추가, 국경없는 의사 기득님처방으로 2틀저녁버티고, 해산직전엔 부루케이 마지막남은 1알 시주받아 버티고 덕평까지와서, 견인보내고 불새님 택배로 집에와서 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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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장 수도(首都)를 옮김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道)란 이름이 없는 것이다. 박(朴)이 비록 소(小: 작다, 어린아이)이나, 천하(天下)의 누구도 신하(臣)로 삼지 못한다. 후왕(侯王)이 만일 그 박(朴)을 손에 넣는다면, 천하만물(天下萬物)이 자연히 그 덕(德)에 복종할 것이다. 후왕(侯王)의 동작(動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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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제32장. '단침(甘露, Sweet saliva)'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미해 보여도, 천하의 어떤 것도 도를 거스르지 못한다. 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賓 天地相合以降甘露 民莫之令而自均 (후왕약능수지 만물장자빈 천지상합이강감로 민막지영이자균) 마음이 도를 운용하는데 능숙하면 만물이 저절로 따르고, 하늘과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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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해석(청오경: 연제4)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막외멱, 형세만추, 향용오복. 勢止形昻, 前澗後岡, 位至侯王. 形止勢縮, 前案回曲, 金穀璧玉. 세지형앙, 전간후강, 위지후왕. 형지세축, 전안회곡, 금곡벽옥. 山隨水著, 초초來路, 相而注之, 穴須回顧. 天光下臨, 百川同歸, 산수수저, 초초내로,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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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천명(天命) (2)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一)을 얻음으로써 영묘(靈妙)하고 골짜기(谷)도 일(一)을 얻어서 가득차고 만물(萬物)도 일(一)을 얻음으로써 생성(生成)되고 후왕(侯王)도 일(一)을 얻음으로써 천하(天下)를 평정하고 이러한 것들을 그와 같이 되게 하는 것이 일(一)인 도(道)이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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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결같고 이름을 초월한다 道常無名, 樸雖小, 天下莫能臣也, 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賓. 도상무명, 박수소, 천하막능신야, 후왕약능수지, 만물장자빈. 天地相合以降甘露, 民莫之令而自均, 始制有名. 천지상합이강감로, 민막지령이자균, 시제유명. 名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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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不遠千里, 불원천리) 소개(추가)/ 무곡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위혜왕은 전국시대 위나라의 3대왕으로 2대왕인 무후왕의 아들이며, 초대 위문후왕의 손자왕입니다. 최근 발행된 "전국칠웅 위나라 200년사 "(위정철저)"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위혜왕은 한중교류의 일환인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