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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어이없었다는 줌 후일담(?)입니다(feat.샤머)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약] 미지근한 제로펩시에 얼망고를 예상하고 얼음 대신 얼린 샤인머스캣을 넣었다가 샤인머스캣이 해동되어 먹어봤더니 메추리알이었던 사건. . . . 저 스스로도 어이가 없어서 메추리알임을 확인하고 실소를 지으며 허탈해하다가 늦은 시간이라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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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년만에 모놀 할 수 있는 거의 공짜? 아니 돈 버는? 무신 소리 대그빡 깨진~~ 어쩌면 받을지 모를? 강진 답사 보상금(^^)으로 송년회 갖자는 덜깬주 제안에 저와 연락 닿으신 분 모두 기다렸다는 듯 죄다 ㅇㅋ를 하십니다~ 대장님 어쩔규? 그저 모놀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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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전차 해모수 제작회사가 망한 후 제작진 후일담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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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남쪽 소도시 "샤먼" 케이블카, 샤먼공항 후일담과 귀소본능 챙기기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먹는데 진심이었던 쥔장이었던지라 식탐 뿜뿜, 동행지인의 사진을 빌려옴. 간밤에 양꼬치 집에서의 호사는 참으로 기대 이상이긴 했다. 그래도 아무리 무제한이라도 어떤 음식이던지 간에 한계는 있는 법이고 그 후유증은 이상하게도 라면이 땡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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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 27일 동성애 합법화 반대집회의 후일담.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10월 27일 동성애 합법화 반대집회의 후일담. 한국의 개신교의 상당수의 교회와 성도가 연합하여 모인 정치선동적인 모습을 배제한 순수한 신앙젹 모임이었다. 오프라인으로는 110만명이 모였고, 온라인으로는 100만명이 모인 역사적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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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이 필요해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날 정년이 무대에서 열심히 소리할때 관객석에 앉아있던 주란과 눈이 마주치며 눈물 흘리는 장면을 기대했건만 ... 어찌이리 급히 끝을낸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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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생.프 4주차: 후일담 나누기✏️⭐️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이들과 프로젝를 하며 어떤 것이 기억에 남는지, 어떤 약속을 지킬 수 있는지, 무엇이 기억에 남는지 생각해보고 그림으로 후일담 이야기를 표현해보았어요!☺️ 생명의 소중함, 엄마, 아빠의 사랑, 아름다운 가정을 배우게 된 즐거운반 둥이들이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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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모임 후일담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에는 수원 영통의 영흥수목원으로 갔지. 수인 분당선청명역 4번 출구에서 나와 대로를 따라가면 편한길이지만 우리는 숲속 산길로 수목원 입구로 도착. 이미 도착해 기다리던 길순, 진동부부, 문성과 산길을 넘어 땀흘리고 걸어온 재은, 민식부부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