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 여성시대 김 정은 안녕 여시덜 후지모토 겐지, 이름은 다들 쩌리에서 들어봤을거야 원래 일본에서 초밥만들던 일식장인인데 어느날 북한에서 월급 잘준다길래 1년 단기알바로 북한으로 가서 일식집에서 일을 했었대. 그렇게 평양 일식집에서 요리...

북한에서 요리사로 일했던 후지모토 겐지는 풍요로운 나라 일본에서 온 나조차도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진귀한 음식이 많았다고 회고함

후지모토 겐지는 풍요로운 일본에서 온 나조차도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진귀한게 많았다고 책에 씀

느닷없던 농구 바람의 원인이 김정일의 두 철부지 아들들이었다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 됐다. 김정일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에 따르면 김정은이 농구에 빠진 것은 12, 13세 무렵. 한국에서 슬램덩크 열풍이 불던 시기와 일치한다. 김정은은 형 김정철...

행사에서 신형 중거리 탄도탄(IRBM 일명 ‘무수단’)을 공개하며 권력 승계를 홍보하였다. 김정일의 전속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는 김정은은 얼굴·체형·성격 등 모든 면에서 김정일을 닮았으며, 성격은 다혈질인 김정은은 리더십과 승부...

충격받고 집에 있던 1200달러 훔쳐서 화교친구 도움받아 한국행 국정원 조사받을때만 해도 장군님욕하지말라고 화내서 후지모토 겐지가 쓴 책 보여주고 그후 세뇌가 풀렸다고함 핵심부대 근무하다가 동생이 탈북하는바람에 오지로 쫓겨난 오빠 데려오려고...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씨 “정운은 대담-파격” ‘김정일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 씨 인터뷰… “정운은 대담-파격의 대장동지” “난 제트스키-스노보드 즐기는데… 인민은?” 10대중반부터 ‘말술’… 한번에 4, 5잔 원샷 ‘김정일의...

등 갖가지 포즈를 취하게 하면서 이를 즐기는 등 변태적인 행동을 벌인다고 한다. 다음은 김정일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가 밝힌 기쁨조에 대한 목격담이다. 신천 초대소에서 열린 연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디스코 춤을 추고 있는 다섯 명의 기쁨조...

▲후지모토 겐지는 25일 '김정남vs김정은' 토론회에 참석해 '정치범 수용소를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봉섭 기자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63)씨는 25일 북한의 후계자 김정은에 "김정은 시대가 도래 했으면 북한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