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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한자쓰면서 겨우 소통호텔에서 친구는 어디를 가고 싶느냐고 묻는다 요요기 공원? 좋다. 기억을 더듬으니 17년에 다녀온 곳이다. 그럼 어디? “바람이 부는대로 눈길이 닿는대로 마음이 가는대로” 나는 코로나로 해외여행을 3년 만에 나왔다. 그저...

쌀에 후지산 천연수와 도난마다시마로 지은 뚝배기 밥의 풍미는 정말 맛있었다. おいしい (오이시이)~ 영양 보충 후 나오니 100년 된 라멘집이... 된장~ 우동부터 했겠지 라면으로 100년은 좀... 맛집인가 보다 규모가 상당하다. 일정 때문에 걍~ 숙소로...

라는 한자는 읽을 수 있었답니다. “아리가또 게이코 교죠 센세이!”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겠네.” 노랫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들른 시라이토 폭포! 어찌나 시원하던지, 원래 계획에 없던 곳인데...

기상관측소가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도 어딜 가나 정상에는 무슨무슨 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후지산 정상 이름은 한자로 劍자와 峰자 사이 가운데 가다가나로 케자가 들었는데 갸들은 겡가미네라고 부른다. 도대체 일본의 한자는 어떻게...

신유한은 “꽃 한 송이가 빼어나서 마치 하얀 옥잠화가 푸른 하늘에 바로 꽂혀있는 것 같다”고 노래했습니다. 후지산(富士山)은 한자로 풀면 ‘풍성한 선비의 산’이고 소수민족인 아이누족의 후치(ふち분화하다)가 후지로 변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로선은 35도를 기준으로 1분여만 차이가 나기에 동일 위도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 후지산은 한자로 '부사산(富士山)'이고요.. 우리나라 한자식으로 읽어야 맞답니다. 일본어로 읽으면 안된데요. 가짜 이름. 부사산은 일본...

공항 뱅기 탑승~인천공항도착~解散~부산 노포동행 우등버스에 몸을 실고 ~노포동도착~집으로 ~ go home 후지산 정상에 가면 아래와 같은 한자가 석주(石柱)에 새겨져 있습니다. 富 士 山 頂 上 淺 間 大 社 奥 宮 부 사 산 정 상 천 간 대 사 오 궁 ♡우리...

그대로 독음해서 '부사산'이라고도 한다. 사과의 품종 하나인 후지를 '부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지산과 부사는 서로 무관하며, 한자도 다르다. 부사의 본래 이름은 후지로, 저멀리 아키타현 후지사키정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후지 사과는 부유할...

갑자기 더워져서 빨리 시들어 버렸지만 그래도 예쁘게 찍을 수 있었을까요? 이 꽃은 FUJI (등나무 꽃)라는 꽃이야🌼 후지산과는 다른 한자를 씁니다 ㅋㅋ🗻 보라색이 예쁘죠? 지금이 바로 꽃이 피는 시기다💜 등나무 꽃 사진이 한빈이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