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나가사키 후쿠사야 카스테테라와 모나카를 소개합니다. 짠짜라짠~~~짠짠짠짠 짠짜라짠~~(생각하셧죠..ㅋ) 1624년부터 지금까지 막강 역사를 자랑하는 카스테라 임돠~ 포르투칼에서 처음 들어와서~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다고 하니 엄청난 카스테라 임돠...

싼 가격이라 사람이 몰리면 로비가 좀 시끄럽다는 거. 방은 작지만.. 방이 시끄럽진 않습니다. 장점은.. 교토역에서 무지 가깝고..(교토역 바로 위 그랑비아 호텔을 제외한다면 마주보고 있는 케이한호텔과 여기가 가장 가까운 거 같다) 조식이 제법 잘...

자랑하는 카스테라집! 본점을 가면 녹차와 무료시식(2점)을 주고 2층엔 카페도 있엉 5피스 594엔, 한 줄 1188엔. 초코맛이 유명! * 분메이도 - 5피스 810엔, 한 줄 1350엔. *후쿠사야 - 큐브5입 1350엔, 하프 1188엔. 젤 인기가 많대 ------------ 맛집...

부터.. 후쿠사야 기본.. 쇼오켄 초코 카스테라.. 분메이도 기본,녹차 셋트..임..ㅋㅋ;; 분메이도는 선물용으로 줘서 못먹어봤고... 맛을딴걸로 사와서 그런지 난 머 딱히 별차이모르겠더라는.........;;; 근데 큰거 한줄은.. 두명이서 먹기엔 너무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