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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그릇이라 뭐래나 입니다. *보통 일본어 명사는 한문 표기가 대부분인데, 읽는 방법이 두가지로, 일본인도 헷갈릴 만치 읽는...는 온나(훈독) 죠(음독)으로 읽는다는 것인데, 일본을 여행 하다 보면, 음독으로 읽을지 훈독 일지가 많이 헷갈립니다...

한국의 그릇 가게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는 구멍가게다. 여름 양산이라도 살까 하고 우산을 보는데, 그 또한 쓸데없는 짐만...듯한 느낌을 실감하고 있다. 거리엔 일본 사람 보다 한국 사람이 더 많아 보인다. 우리도 이제 해외여행이 어렵지 않은 시대를...

한그릇 뚝딱! 타마야 입장 합니다~! 11시 좀 넘었던거 같아요 5개월 만에 ... ㅋ 익숙한 소음 구슬소리 설레네요 에바 새로 나왔다고 해서 레이 찾아 앉았습니다만.. 찬스도 한번 안오네요 ㅠㅠ 한 두장 날라가고.. 이대로면 첫날 부터 아타리 구경도...

연말에 후쿠오카 가자고 해서 셋이서 다녀왔습니다ㅋㅋ 첫날에 비행기 티켓팅 한다고 9시30분 비행기인데 전날 새벽 4시에 미리 공항에 가서 티켓팅 했는데 왠걸 비행기 30분 연착해서 늦게 뜨고..ㅠㅠ 연말 연초에 일본이 쉬는가게가 많다고 해서 걱정을...

불어주어 유황가스가 많이 보이게 만듬 해물찜 두판에 쇠주 한 잔ㅋ 뱃놀이^^ 주태가 골목도 청결하고 정원도 정성스레 잘...절 온천호텔 뱃놀이 수로 아름다운 하늘과 수.목의 조화 그릇 크기가 대부도 조개칼국수 비슷한 비주얼인 우동집 앞에서... 천만...

피웠다. 후쿠오카의 어느 산골짜기에서 모닥불을 피우다니. 일주일 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하늘에는 별이 쌀알을 뿌려놓은 듯 떠 있었다. 카시오페아, 오리온, 북두칠성이 머리 위에서 반짝인다. 고개가 아프도록 오래오래 그 별들을...

우리 여행은 후쿠오카 공항으로 입국해 렌터카 를 빌려서는 후쿠오카 시내를 잠시 본 후에 서쪽으로 달려서 사가현의 가라쓰 성 을 구경하고, 임진왜란때 김해 사람들을 잡아와서 아리타에서 도자기를 구워 이마리항을 통해 1천만개나 유럽에 수출했던...

하카타 (후쿠오카)의 역사와 문화 를 직물, 인형, 종이 및 그릇 을 제작하는 과정을 봅니다. 특히 천에 무늬 를 넣는 기계인 베틀 이 참으로 특이해 보입니다! 여기 후루사토관 을 보고 있자니..... 예전에 중국 에 처음 갔을 때에 우리가 기차(汽車) 라고...

전 여행계획 세울때도 미리 요금, 이동시간 전부다 확인 가능하니 괜찮을거같아요~ ^^ 더 좋은 팁 하나. 결과 페이지 상단의 별표 ⭐️ ☆ 누르면 즐겨찾기?처럼 한번 찾았던걸 저장도 시켜놓을수있기땜에 한국에서 체크 미리 해두시면, 승질 급하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