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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즐짠의 이유를 찾았다(후쿠오카여행 후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이서 후쿠오카를 갔다왔어요 남편은 휴가를 뺄수 없어서 친한동생네도 딸 둘~ 여자 6명이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일어는 1도 할줄 몰랐지만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고 영어도 단어는 잘 알아듣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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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 글귀에서 잠시 아니 조금 더 오래 머물렀다 한달살기.. 했었다! 25년전 겨울 시골집에서 빈둥거리며 매일 아침 펑펑...어슬렁 가까운 시내로 나가 온천을 즐겼다 15년전 가을 후쿠오카 어느 소도시에서 아침 마다 호텔 로비에서 공짜 커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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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로 가면서 후쿠오카와 교토의 윤동주 시비를 생각하다!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달 3박 4일 한국을 방문한 데 든 비용 을 니시오카 교수가 부담한 것을 미안해 했다. 돈을 안 받으려 했지만 “저승에서 ‘한 점 부끄럼 없는 마음’ 으로 윤동주를 만나야 하지 않겠 느냐” 는 노 교수의 말에 더는 거절할 수 없었다. 니시오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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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_성부의 감사일기_206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지는데요. 생각만 해도 감사합니다. 생각이 몸을 지배하니 곧 이뤄질꺼라 믿습니다. 1. 전원 주택 생활 2. 대형 오븐 구매 3. 강아지 키우기 4. 피렌체 한달 살기 5. 베네치아 한달 살기 6. 런던 한달 살기 7. 오스트리아 여행 8. 삿포로, 후쿠오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