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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어보우에 갓 입문한 초보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타겟 세워놓고 막 쏘다가 후킹과 앵커포인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혹시 카페내에 후킹(손가락에 시위를 거는)방법에 대한 정보글은 없나요? 검색을 해도...

컨셉과 주제에 따라 과감하게 시도했다는점이 저는 좋았고요. 후킹한 후렴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와 사운드까지 호불호를...말이죠. 두번째: 기획,영상,비주얼 디렉팅의 힘 이어서 짚어볼 포인트는 여전히 기깔나는 때깔 입니다. 사실 기존 르세라핌...

숏바이트(후킹타임 잡기 까다로움).... 지난번 꽝을 맞은 후배에게 자리 양보..ㅋㅋ 그런데 입질은 계속 받지만 후킹미스로 잡아내지 못하고 포인트만 깨어버림..ㅠㅠ - 이후 많은 지역 이동하며 탐색.. 약한 입질.. 조기급 낱마리..ㅠㅠ - 늦은 오후 시간...

창작하기 싫었다는 게 보임 (반대로 깎고 깎고 또 깎았다는 게 보이는 지점도 있음) 유튜브 스트리머가 생각하고 치는 드립이랑 찐텐 드립이 얼추 구분됨 이 정도? 그리고 모든 창작물이든 기승전결, 후킹 요소, 매력 포인트 생각하게 됨 직업병임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