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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 고요가 해치...신양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輿服志》 《太平御覽 卷890》 명협은 요 임금의 뜰에서 났다는 풀로 굴질초(屈軼草)라고도 하는데, 간사한 사람이 조정에 들어오면 굽어서 그를 지적했다고 한다. 《博物志 卷4》 아호 [후한서] 여복지에 - 이책 이거 나 없는디 ... [박물지]만 있는디...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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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한국사 주몽은 어떻게 고구려를 세웠나 2, 후한서의 구려후 "추"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녀산성의 위치는? 후한서 기록된 주몽의 이름은 "추"라고 기록되어 있다. 국호는 "구려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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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천지교불가망"후한서^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할 때 사귄 벗은 잊을 수가 없고, 조강지처 불하당(糟糠之妻 不下堂) 조강지처는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 중국의 후한서(後漢書) 송홍전(宋弘傳)에 나오는 말로 '빈천지교 불가망(貧賤之交 不可忘), 조강지처 불하당(糟糠之妻 不下堂)'에서 유래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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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故事成語고사성어 365/총명심찰이근어사자(聰明深察而近於死者), 호의인자야(好議人者也)./노자(老子)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 사이나, 절구공이와 절구 같이 보잘 것 없는 것이지만 이를 꺼리지 않고 친구를 사귈 때도 쓰는 成語다. 출전은 [후한서] ‘오우전(吳祐傳)’이다. - 거립지교(車笠之交) : 한 사람은 수레를 타고 다니고 한 사람은 패랭이를 쓰고 다닐 정도로 차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