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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팀회식 자리에서 뱉은 말 "8월 한 달 동안 팀훈련에 빠지지 않겠다." 오늘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숙제하러 나갔다 3분 정도 지각했더니 이미 승마장으로 출발 성훈 형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짝이랑 오송제를 향해 렛츠고 소리문화의 전당 오르막길...

햇마늘이 나오는 5월이면 해마다 장아찌용 마늘을 두 서너단 사곤 했어요. 금년에도 마늘고추장용으로 만원에 세단짜리를 샀는데 알갱이가 작아도 너무 작습니다. 에효! 바보짓을 했구먼 좀더 굵은 알을 샀어도 되는데 ~~~ 껍질을 벗기는 일이 만만치...

후회막급(後悔莫及, 깊고 넓고 크신 어버이 은혜) 심완 박전상환 1. 내 몸(體)의 피(血)와 살(肉)을 만들어 준 내 아버지(父親) 고맙고 감사(無限的 感射)하다 어머니는 나의 고향(故鄕 본향) 그 은혜(恩功) 생각만해도 눈물(痛恨淚) 뚝 뚝 흐르네 2. 내...

하던가 해야 하는데 ~~ 서글픈 현실이 되었네요 진즉 파트너까진 아니더라도 일명 거래처라도 많이 뚫어놨어야 하는건데 후회막급이네요 ㅜㅜ 글타고 파트너나 거래처 구한다는 하소연은 아니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저에겐 슬플때나 열받을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