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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순 -.- 이렇게 힘든일 누가 시켰냐고 ㅠㆍㅠ 성실한 가정주부는 아닌듯한뎅 열번을 씻어도 안지워지고 내손이 이렇게 될줄은 ㅠㆍㅠ 내 껌딱지 ~ 기달리다~ 나 동호 주무심! ☆인생 살면서 곁에 두면 절대 안 되는 사람 유형"10 가지" 1번, 자기가...

‘그냥 수입차 살 걸’ 갈 데까지 가버린 국산차 근황, 아빠들 후회막심 자동차도 의료 대란 국산, 수입 도긴개긴 사례와 원인 짚어보니 의료 대란으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자동차 업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부품 수급이 지연되거나 기술력...

그래도 딸아이의 아빠기 때문에 이제는 남편도 건강을 되찾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7년전 빨리 개명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가 지금 너무도 큽니다. 하지만.. 그때 저는.. 경제적인 여유가 제 수중에 한푼도 더 없었던 시절이었기때문에 어쩔 수...

안농 밍구,, 나 쮸,, 이잉 진짜ㅠ 밍구가 전화 다섯번이나 해줬는데 왤케 못일어났지??? 미안해 밍구우 혹시 밍구가 한번 더 전화해줄까봐 호다닥 씻고 왔는데 진짜 천사밍구가 딱 맞춰 전화해줘서 너무너무 다행이어또,,, 밍구 엄청 피곤하고 졸려...

딸네 집이 난리다 안에 있을 수도 없어 현관 밖에 있다가 주차장 차 속으로 왔다 그래도 춥다 아침에 따뜻하게 입고 올걸 후회막심하다. ====== 아버지34 무엇 하나 제대로 못 해드린 것만 생각난다 잘해드리지도 못했으면서 버리지 못한 마음 하나 무던히...

시간 전철을 탔다가 오메 온통주변이 여자인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수백명중 핸폰 안보는 사람들은 우리또래뿐 참 십년이 모야 옛날 80년초 회사 댕길때 출퇴근 시간을 격어보고 몇십년만에 첨으로 ..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걍 차가지구 나갈걸 후회막심 ...

후---후루룩 맛나게 먹었던 라면, 처음 먹어본 것이 대략 50년 전인 것 같습니다. 회---회식은 아니고 대학교 다닐 때 겨울 방학에 시골 외갓집 동네에서 아가씨들과 라면 내기 화투를 쳤지요. 찬 바람이 부는 날 밤 면 소재지까지 약 1.5km 거리에 있는...

조목 조목 짚고 나의 결점을 지적하며 대든다 열이 받쳐 언성을 높여 화를 내었다 그렇게 동생을 보내고 나서 나는 분노와 후회의 술잔을 들었다 아 내가 왜 또 동생에게 버럭을 했을까 이놈의 승질머리 띁어고쳐지질않는다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동생...

학창시절 [ 안네의 일기 ] 읽으면서 눈물 흘렷습니다 . 근데 무고한 민간인 희생이 대부분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무차별 공습과 학살 [ 사진 ] 을 보면서 후회가 막심이네요 . 저 미친 살인마 네타냐후 를 혼내줄 제 2 의 히틀러가 빨리 등장 해야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