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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꿈꾸던 훈련병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훈련이라 중대장님이 걱정을 많이 하고 신경써주셨다는걸 이번 사건 보면서 느꼈어요. 지휘관 역량에 따라 이렇게 다른 결과가 있네요 사망한 훈련병 꿈이 간호사였다네요TT 오늘 장례식을 나주에서 치른다는데 그곳에서는 아픔이 없기를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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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기 4대대 010509 이민우 훈련병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출근하니까 금요일이네 .. 민서가 꽃놀이 가서 여자음식(떡볶이) 먹자고 했는데 그거 먹으면 사랑니 뽑은 자리 장례식 해야 할지도 몰라서 미루고 있어. 나도 너무 놀고 시픈데 왜 이러케 바쁜 거야. 나한테 주령 붙어있는 거 아니야?? 빨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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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의 길 - 제자의 길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을 훈련병이 10분간 휴식을 기다리고 사병이 첫 휴가나 제대 날짜를 기다리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학수고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이 그처럼 완벽하고도 또한 영광스러운 하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지 본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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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개판 5분전이 되어가네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건때부터 사단장은 책임 모르쇠 회피하고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때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라는 말을 하질 않나,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의 용의자인 중대장은 사람 죽여놓고 휴가가고 피해병사 장례식엔 눈코빼기 보이지않고 사과도 안하다 영장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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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및 운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약 투약' 운전자 33. “상관 명령 무조건 듣지 말라”… 훈련병 ‘얼차려 사망’ 나비효과 34. 장마철 ‘전기 화재’ 주의...실선 침범 교통사고, 보험 있으면 처벌 안 된다“ 38. 강아지 장례식에 100만원…"안 할 수도 없고" 반려인들 '눈물’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