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근황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훈련병 사망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겼다. -강 씨 측은 완전군장 결속을 지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남 씨 측은 연병장 2바퀴...보였다. 어휴... 이딴 것들도 꼴에 장교라고 어깨뽕 차서 병사들 굴렸을 생각을 하니 어이가 없네요... 저 장교 XX들한테도...
-
러 “점령지서 러 병사 63명 폭사”...우크라 “400명 사망” 주장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키이우카의 훈련소가 완전히 타 잿더미로 변해버린 모습이 담겼다. 이번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 수가 실제론...많아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없다”며 “피해를 받은 건물들이 완전히 파괴됐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400명가량이 사망
-
논산 훈련소 (전문 요원 )4주 훈련 후기 (다시올림)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폐렴으로 사망하는 바람에 주말 스케줄 모조리 취소하고 강제 오침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축농증 생겨서 열나고 중대의무실...타고 왔네요 kwu0626 IP 07-04 대댓글 · 공감 신고 육군훈련소에서 군생활했으며 작년에 전역한 15 군번입니다. 4주 과정...
-
"나라가 부르면 '나'라도 돌격"… 80대 노병부터 여성까지 모였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사망’ 판정이 내려진다. 청군으로 참가했던 본지 기자는 10발이나 쐈을까. 5분 만에 전사하고 말았다. 10여 분이 지나자 청군에서 사망자 3명, 황군에서 11명이 나왔다. 청군의 압승. 훈련을 마친 참가자들은 “100발로는 부족하다. 우린 더...
-
김수영 시인의 아내, 김현경 여사가 들려주는 ‘백년의 사랑’ (2024)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인 병사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흑인 노예의 역사에 천착했다. 억압받고 수탈당하는 흑인이나 일제와 미국에 굴욕을 겪는 조선 민족이 다를 바 없다고 여겼다. 배인철이 남긴 시는 1947년 1월 1일 독립신보에 실린 ‘노예해안’을 비롯, ‘흑인녀...
-
『Same as Ever – A Guide What Never Changes, 불변의 법칙』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 병사 1명을 죽인다고 하더라도 먼저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쪽은 너희일 것이다.”라고. 아무튼 인간의 감정과 심리와 관련된 측면은 수치로 나타낼 수 없다. 그러나 측정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을 움직인다. 계산과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
장진호 전투(Retreat, Hell, 52년) 한국전쟁을 비교적 디테일하게 다룬 영화. 출연 : 프랭크 러브조이, 리처드 칼슨, 러스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훈련소 앞까지 온 가족들은 고립된 고지에서의 훈련으로 인하여 훈련기간 내에도 함께 지낼 수 없었습니다. 그나마도 짧은 훈련기간만을 소화한 채 바로 떠나야 하는 병사들, 한센 대위의 가족을 비롯한 군인의 아내들은 이렇게 남편들을 떠나 보냅니다...
-
서동과 선화공주 사랑 이야기를 담은 궁남지 주변 작은 산-부여 필서봉(118.1m)~오석산(183.1m) 외 2산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로 사망했다는 청천벽력긋은 무전을 받는다!~ 칠 남매의 맏이라는 죄 때문에 안동 와룡면에서 여자의 몸으로 악착긋이 마농사를 지가 친정 동생들을 챙기미 자수성가한 여동생인데 인제 형편이 필라 카이 이런 비극이!~ 최근에 가까운 지인 두 사람을...
-
나는 원일의 노래를 좋아한다*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수 사망. 급히 하진하기 바람. 경택이가.' 철수와 경택이 나 셋은 늘 함께 다닌 친구다. 봄이면 망진산을 쏘다녔고, 여름이면 '메기통'이란 곳에서 따이빙도 하고 현인의 '신라의 달밤'을 부르고 놀았고, 해인대학에서 평행봉을 했다. 셋 다 학교성적도...
-
[김윤덕 칼럼] '어퍼컷' 날리기 전에 묵념을 했더라면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면의 부사관이 반말을 하고, 사람에 번호를 매겨 명령하며,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게 하는 훈련소가 교도소와 뭐가 다르냐며 따지는 세대다. M16 소총이 아닌 탄도미사일로 싸우는 디지털 시대 병사들을 이끌 리더십부터 혁신해야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