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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아들에게 쓴 편지..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편지가 너한테 갈 것을 생각하니까 뭔가 설레발설레발! 그리고 내 친구 5월에 결혼한다고 해서 나는 또 마음이 심난. 병원에 입원했었을 때에 나랑 비슷한 나이 또래 사람들이 간호사해서 돈벌고, 그 돈으로 부모님 맛있는 것, 좋은 음식,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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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창작강의 - (316)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① 새벽에 쓴 시, 새벽에 읽다 2-2/ 시인, 중앙대 문창과 교수 이승하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는 편지 울산매일 https://cp.news.search.daum.net/p/ [박영식 시인 ‘육필의 향기’] (29) 이승하 시인의‘화가 뭉크와 함께’ ① 새벽에 쓴 시, 새벽에 읽다 2-2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홍우계 선배는 대학 3년 동안 쓴 모든 시가 학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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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가는 아들에게 쓴 편지.. 2008.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경아들 앞에 서있는 어느 엄마를 보며 .. 내가 너와 그리 친하진 않았어도 나또한 그 모습일 수밖에 없을듯..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공식적인 몇 차례 더 슬퍼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증 ~ 말 짜증난다!! 너도 알다시피 내가 강하고 독하긴 하지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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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698기 📣첫편지 군사우편이 빠르면 이번주 도착할 듯 합니다~!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근에는 훈련소내 주말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편지를 쓰지않는 사례도 있다고 하니 이또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될거예요~ 이제 조금씩조금씩 걱정과 염려를 내려 놓으시고 응원편지를 통해 힘나는 격려와 응원 많이 보내주세요~^^ 아들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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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의 아들에게 쓴 편지 201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쟁이 아들 姜昇勳! 아빠다. 주말부터 제주도부터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훈련받을때 비오면 더 힘들텐데 걱정이다. 전우들과 잘사귀고 무던한성격의 내아들이라는걸 아빠는 잘 알고 있기때문에 육체적으로 고되고 힘들지라도 묵묵히훈련 받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