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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훈련소 퇴소식때 있었던 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아들놈 훈련소 퇴소식 때가 생각나서 한번 적어 봅니다. 퇴소식 때 보통 하는 일이 있죠. 훈련소 근처 팬션 잡고 밥 먹이는 빅 이벤트를 하는 거요. 목 좋은 펜션은 이미 예약이 꽉 차다더러라. 입소할 때부터 예약을 한다더라. 부루스타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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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논산훈련소 퇴소식 2027.02.27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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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에서 깨달음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논산훈련소에서 깨달음 아들의 퇴소식을 보러 논산에 갔었다. 많은 사람이 힘든 훈련을 받는 곳임에도 정말 깨끗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청결함에 감탄하며 집합장으로 가고 있었다. 어느 팻말을 보고 깨끗함의 진실을 이해했다. “이곳에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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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어느날 후반기 훈련 퇴소식) 쫄지마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로 힘들어 그러니까 편한 부대 힘든 부대 이 따위것은 없는거야 어차피 전역할 때는 다 똑같아 그러니 쫄지 말고 부르면 관등성명 크게 외치며 튀어나와 알겠어???" (이름이 기억 안나는 하사 - 1990년대 훈련소 후반기 훈련 퇴소식 중 자대 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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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퇴소식날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뒤로는 마을처녀를 건드리지 않았고, 그 백합을 소중히 키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출처 다음지식 === ★★★ 훈련소 퇴소식날 ★★★ 막내동앵이 입대하던 날은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이었습니다. 평소 자식자랑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던 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