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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훈, 직장(딸기탐탐) 24-18, 훈이 일하는 직장에서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에 갈까 했는데. 훈이 고모도 온다 하고 훈이도 오고 해서 과일이라도 사야 하나 했는데 이거 먹으면 되겠네. 훈이 잘했다. 착하다.” 할머니가 냉장고를 열어 손자가 가지고 온 과일 상자를 넣는다. 이리저리 자리를 맞춰 가며 넣는 것을 지켜보던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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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에서 훈이 할머니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캄보디아 있던 시절 사진은 게스트들이 다들 현지인 아니냐고 하는데 한국왔을때 모습은 한국할머니같음 50년넘게 해외에있었는데 한국어까먹을수밖에없겠지.... 결국 다시 캄보디아로 돌아가신게 맘아프다 그래도 국적회복하고 민증 발급돼서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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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의 주말지낸이야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훈이는 토요일엔 외할머니댁에 갔어요! 가서 할머니랑 형이랑 놀이터도 가고 신나게 놀고 난 후 집에와서 형이랑 물감으로 공룡색칠놀이를 했답니다🦖 일요일엔 배곧생명공원에 가서 콧바람도 쐬고 저녁엔 맛있는 갈비도 냠냠 했답니다🍖 평범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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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반 우도훈 주말이야기❤️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룡백과 책과 스케치북에 글자적기를 했어요~~ 그리곤 백화점에 가서 신발도 사고 신발가게 이모님이 사탕도 주셔서 신난 훈이에요~ 친할머니집에서 선물받은 안킬로사우르스를 조정하며 하루를 보냈어요~~ 다음날에는 채민이는 외할머니께 맡기고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