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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은 훈장 감~ 2024.08.02
메달색에 관계없이 최고^^ 일본도 신유빈 인정했다… 日 반응 "히라노는 최고의 선수에 도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신유빈(20)이 히라노 미우와 역대급 명승부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일본 매체들은 히라노의 아쉬운 패배를 일제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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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 때운에 2024.09.05
한국 축구 암흑기를 만드는 공로로 시진핑에게서 훈장 전달이요 한국 축구 역사상 이런 감독은 없었다... 홍명보, 첫 출발부터 거센 야유와 걸개 마주···‘홍명 홍명보 감독이 거센 야유와 걸개를 마주했다. 홍 감독이 화면에 잡혀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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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리코치 코치상 2024.08.09
장관님! 오혜리 코치님 넘 조치를 잘했네요 체육훈장 안되면 장관님 표창은 어떠한지요? "오혜리 코치 멋지다" 태권도 서건우, 판정 번복 끝에 남자 80㎏급 첫판 역전승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선수가 9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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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서운함 이라면 2024.08.08
그냥 혼자 나가라고 하면 되는거다. 금메달 딴게 무슨 훈장도 아니고 다 말하겠다면서 이제와서 조용한것도 협회가 압박해서 그런건가? 경솔하고 성급했다. 다른 선수들 경기도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굳이? 개인적 서운함은 다른 방식으로 얼마든지 어필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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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놀이중 2024.02.15
날짜 관념없이 듀티만보고 일하는 기계.. 오프날 정신 차리고보니 이게뭔가 전문직인데 페이가 너무하네..하고 출근하자마자 사직서 던지고 백수 중임 간호사를 왜했을까 훈장 달려고 한거인가.. 느는건 술과. 병..술병..이젠 손까지 떨고 번아웃 올꺼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