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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빠이 202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 사랑하는 빠이 여행자의 무덤인 이곳 일단 제임스누들과 쿤스리키친에서 영혼을 적신다 #잘생기고_예쁜아이들은_다_한국젊은이들이다 #어쩜_키도_훤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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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마라톤 경주 유념사항 세가지/음력 9월 초하루기도 2007.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납니다. 기도도 감사하다 고맙다 이 생각이 전제된 기도라야지 그 기도가 깨끗하고 그 기도가 청명하고 그기도가 훤출합니다. 바라기만 하는 기도보다는 늘 감사하다는 것이 동시에 따라 다니는 그런 기도라야지 그기도가 깨끗하고 훤출하다 이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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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월중 제2차 산행 공지/신청 2009. 8. 16. 일 성주/칠곡 영암산~선석산~비룡산)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하늘의 방울과 19왕자의 태가 묻힌 천하명당 구미의 금오산엘 오르면 남쪽으로 가야산의 조망이 아주 시원스레 훤출하다.또 바로 앞에 두 봉우리가 솟아 있는 하나의 산줄기가 가로놓여 있는 것이 눙에 띄는데 그 산줄기 오른편(서쪽) 봉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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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계속 되어야한다. - 사진을 찍고 얻은 보물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오래 전부터 알던 사람 같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서먹함이 금방 사라진다. 사진을 찍으며 보니 모든 분들 인물이 훤출하다. 정말 한강방은 인물보고 뽑나보다. 사진을 직으면서 한분한분 이름표를 열심히 보며 닉과 얼굴을 같이 머리속에 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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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1차 백두대간 열차여행과 영양 산촌마을의 가을 이야기 201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철길을 고집하며 억지춘양의 설례를 남기고 가셨단다 붉은 사과밭을 지나고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푸른 기상의 춘양목들이 훤출하다 잘 생겨서 한양으로 잘려 나간 금강송들이 궁궐 대들보 노릇을 하였단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과 달리 여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