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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고 신수가 훤하다 검색했는데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cafe.daum.net/ok1221/8mNz/559962?svc=cafeapp 쭉빵카페 10대, 20대 여성커뮤니티 [쭉빵카페] 입니다. m.cafe.daum.net 이 글 보고 구글 검색했는데 이거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웃기넼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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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12(토.일) 쥐띠방 출석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요 최유진. 🍃 기분좋은하루 부지런한 앞집 영감탱이의 경운기 소리에 눈을 뜬다 5시도 채 안됐지만 벌써 밖은 훤하다 뜨겁기 전에 두어시간 포도랑 놀아주고 늦은 조반을 뚝딱 해치우고 이어폰 귀에 꽂고 챙 넓은 모자 눌러 쓰고 커피 한잔 들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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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가 훤하다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제 오랜 세월을 함께 건너 온 지인들과 점심을 먹으러 맛집에 들렀습니다.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하며 지인이, "신수가 훤하구나"하며 일행을 소개했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 경영을 하면서 지역 사회에 많은 봉사도 하신다네요. 텔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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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겨울왕국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까지도 가을을 정리 못하고 미련을 두고 있었는데 하루 만에 겨울 왕국이 되었다 새벽에 일어나 보니 밖이 훤하다 아직 해뜰 시간은 아닌데 창밖을 보니 하얀 눈이 세상을 덮고 있다 날이 조금 밝아져 서둘러 겨울 채비를 하고 동네 가까운 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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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출석부 올립니다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은 추위가 더 있다. 뻐꾸기가 처음 울고 장날이 세번 지나야 풋보리도 베어서 먹을 수 있단다. 처서 지나면 솔나무 밑이 훤하다 안하더냐? 그래서 처서 전에 오는 비는 약비이고, 처서 비는 사방천리에 천석을 까먹는다고 안 허냐! 나락이 피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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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금요일 ㅡ실수 그리고 어머니의 생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고 있지만 언니는 행복하고 감사해 한다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능력대로 도와줄 수 있어서~~ 그래서 언니의 안색은 훤하다 나는 짝없는 외기러기지만 내 의식주 스스로 책임지며 대한민국에서 계절의 모든 순간순간에 감사하고 현재에 집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