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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공사하다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살을 드러내며 15년전 처음 연못만들던 때 모습이 되었다 그전에 포크레인이 지나가야하는 곳을 만들기 위하여 닭장앞 휀스망을 다 철거햇야만 햇다 내가 여기저기 입구마다 아치를 만들었기 때문에 들어갈수도 없게 해놧었다 젠장 거기에 있던 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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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 및 부자재 및 문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샷시 문 및 창문 각종 창문 ABS 도아 판넬도아 판넬방화문 판넬방화문 방수시트 각종 슁글 판넬 판넬 및 휀스망, 휀스기둥들 판넬 및 염소망, 꿩망 판넬 판넬부자재 판넬부자재2 판넬부자재3 판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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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1561m). (강원정선)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굽은 나무 한그루... 휴양림 매표소 5km 어은골 임도에 도착... 계곡 만남... 계곡물이 엄청 차가움... 좌측 계곡으로 휀스망이 보이고... 심마니교 건넘... 계곡에서 씻고 옷을 갈아 입음.... 휴양림 매표소 회동 2교 다리에 도착하며 산행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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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 메리골드 심었어요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고구마 1단 자작 도구로 찔러 넣었어요 흙 덮어주고 나니 어둠이 깔렸어요! 개천가 휀스망 아래 제초작업 하고 메리골드 모종 메리곧드차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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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위에서는. 이름모를 각종 새들의 지저귐. 우리 순삼이와 순돌이는. 따가운 햇살아래 퍼질러. 코까지 심하게 곪아대며 자고있네요. 올 가을에는 돈좀 들여서라도 밭 주변에 단단한 휀스망을 설치해야겠다고 다짐을 해 봤네요 아님 하우스를 설치할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