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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보고 일자 2024년 8월 30일(금) 도보명 역사문화 도보(휘겸재&PKM갤러리) 진행자 산산 참가자 (존칭 생략) 가로스,고덕,날마다행복,랑새,모란꽃,수시아,슈슈,아리솔원,연연,유경,캔디조,푸른수풀,푸른잎 회계 총 13,000원을 카페기금계좌에 입금...

행사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진~짜 사람 많은 가을의 북촌을 헤치고 휘겸재에 도착해 키티님이랑 입장 기다리면서 두런두런 옛날 얘기 나누다 짐대감댁 천민으로 입장했어요ㅎㅎ 다행히 먹고 마실거리는 신분 상관없이 후하게 주시더라는😇 왕눈님 말마따나 항상 뒷풀이가 아쉬웠는데...

지난주 서울에 집회 때문인지 거의 네시간 걸려 올라갔더니 휘겸재에 도착하는 순간 전 이미 방전되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상은님의 공연은 너무 빨리 끝나 아쉽고 여러모로 지방민의 설움을 제대로 느끼며 내려 왔더랍니다. 하.지.만. 이번주는 천안...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온 마을 사람들을 모아 성대한 빔잔치를 벌이기로 마음 먹는데.. 2024년 11월 9일, 서울 종로구 휘겸재에서 짐빔이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집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입장과 동시에 랜덤하게 신분이 결정되는 극단의 상황...

북촌에는 계동 배렴가옥(공개)을 위시하여, 계동 김성수 옛집(비공개), 원서동 고희동가옥(공개), 가회동 한씨가옥(공개, 휘겸재), 김형태가옥(공개 여부 불확실) 등 여러 채의 전통한옥이 있어 우리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한옥의 수명은 대략...

가옥으로 호칭하지 못하고 한 씨 가옥으로 명칭이 지정되었다) 현관의 왼쪽은 안채 오른쪽은 사랑채이고, 안채와 사랑채(휘겸재撝謙齋)가 복도로 한 건물로 연결된 개량한옥이다 ​내부에는 온돌이 있고 사랑채와 안채를 복도로 연결 하는 점은 일본식을...

휘겸재(撝謙齋) 겸손할, 자기를 낮출 휘 撝 찢을 휘; ⼿-총15획; [uī] 찢다, 끌어당겨 찢다, 겸손하다, 자기를 낮추다, 높이 올려서 휘두르다 휘겸(撝謙): 겸손함을 발휘함 <주역, 겸괘> 撝 찢을 휘; ⼿-총15획; [uī] 찢다, 끌어당겨 찢다, 겸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