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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키키트립 휘비고~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기게 생긴 울집 강쥐 별ㅋㅋㅋㅋㅋ 2월 키키트립 과제제출 이렇게 물타기해볼까요~?ㅋㅋㅋㅋ 개껌주는데 옆에 사람있으면 안먹어서 의자에 놓고 저~멀리서 숨어서 보니 소심하게 간식을 쟁취하는 울집 강쥐랍니다ㅎㅎ 으이구! 진짜 소심하고 겁쟁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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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직장이 지리산 근처에 있는 관계로 지리산 산행을 자주 했었습니다 우연히 지리산 전문 산악인들을 만나 참 많은곳을 휘비고?다녔드롔습니다..지리산에 흠뻑 빠져 미쳐 있던 언젠가 모처럼 산꾼들끼리 회식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서로 아는 사람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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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지부지하게 끝나는 일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지비지(諱之秘之)'가 실려 있습니다. 그 뜻은 ‘기탄(忌憚)하여 비밀히 하는 것’ 즉 ‘꺼려서 비밀히 하는 것’을 줄여서 '휘비(諱秘)'라고 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이어서 문세영의 『조선말사전』(1938년)에도 이 '휘지비지(諱之秘之)'가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