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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 냄비는 열을 천천히 고르게 분배하고 유지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다. 블랙매트 에나멜 코팅으로 눌어붙지 않아 세척이 간편하다. 개당 20만~30만원대. 프라이팬 오랜 시간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 좋은 프라이팬은 요리의 즐거움을 더한다...

로얄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 휘슬러의 솔라, 로라애슐리의 클라리사, 광주요의 분청박지 목부용문, 캐스키드슨의 앤틱 로즈 부케까지 세계적인 리빙 브랜드들의 패턴 이야기. FISSLER ’SOLAR’ 명품 주방 혼수 하면 ‘휘슬러’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온 휘슬러는 대를 물려주는 명품 압력솥으로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높다. 올 3월부터 2013년만의 한정제품인 화사한 프린트의 ‘플라워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 전국 5개 한샘 플래그숍(서울 잠실, 방배, 논현, 경기도 분당...

구성된 휘슬러 ‘하이엔드’. 2 쌍둥이칼로 유명한 헹켈의 칼 6종 세트와 냄비, 프라이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세트’. 3 알루미늄 주물에 화강암 코팅을 거쳐 음식이 쉽게 달라붙지 않는 시트램 ‘그라노블 프라이팬’. 4 다양한 크기의 냄비와 뚜껑을...

로얄코펜하겐. 9 프랑스 가문의 문장이 새겨진 미니어처 접시. 6개 세트로 판매된다. 13만5000원 지앙. (왼쪽) Oriental China 위부터 시계 방향 1 분홍 모란꽃이 그려진 양각 채색 접시는 손경희 작가의 작품. 6만원 정소영의 식기장. 2 오렌지 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