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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과 휠체어 이동정보 수집 봉사활동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애 이해 교육 및 이동정보 수집 교육을 받고 서울역과 삼성역 일대 △보행로 △건물/매장 출입구 △계단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등 휠체어 사용자 맞춤형 이동정보를 수집했다. 9월 22일까지 출퇴근길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임직원들의 개별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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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문턱] ② 휠체어 이용자가 다닐 수 있는 교회 '21.9%'/최승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과할 수 있는 예배당 수는 52개, 전체 45.6%에 그쳤다. 몇몇 교회는 출입문으로 향하는 계단 옆에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의 통행을 용이하게 했지만, 애초에 휠체어를 고려한 설계로 보이지 않는 사례도 있었다. 이용 자체는 가능하지만 폭이 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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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약자 불편은 그들 아닌 우리의 문제 누구나 어디든 갈 수 있게 계단 ‘뿌수러’ 다닙니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라고 말했다. 사진 C영상미디어 계단뿌셔클럽 박수빈·이대호 박수빈(35) 씨는 식당에 갈 때마다 꼭 확인하는 사항이 있다. 1층에 있는지, 경사로나 승강기는 갖추고 있는지 등 정보를 꼼꼼하게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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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하여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의시설의 종류 장애인 편의시설은 다음과 같이 다양한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이동 편의시설: * 경사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해 계단 대신 설치된 경사진 통로 * 승강기: 휠체어 이용자나 보행이 불편한 사람이 층간을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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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경사석, 휠체어 이용 장애인에겐 벽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의 계단으로 설치되어 있고 평지로 연결된 접근로도 대부분이 2cm 이상이다. 그냥 평지로 연결하면 될 텐데 왜 굳이 단차를 만드는 것인지 참으로 모를 일이다. 그런데 다른 곳은 그렇다 치고, 횡단보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횡단보도(橫斷步道)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