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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휴가기간동안 깊은샘반 친구들은 부모님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친구들과 서로 사진 공유하며 즐거움을 나눠볼께요~♡ 소원이는 눈썰매 타면서 흰눈에 굴러보고 너무 즐거워 보이네요 민서는 탄금대에서 산책하고 맛있는 찻집도 다녀왔어요...

말한다. 한자로 무(巫)의 뜻은, 하늘(一)과 땅(一)을 잇는(ㅣ) 사람(人)을 뜻한다. 무당은 신내림을 받은 사람, 즉 신과 영적으로 얘기한다고 주장하며 그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다. 삼신할머니에게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거나 정안수를 떠놓고 기도하는...

다들 기대하시고 금의환향하는 날까지 건강들 잘챙기시고 휴가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서로 떨어져있고 라이딩을...엄청난 재밋는 투어가 기다릴것이니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시고 뜻을 같이합시다!!~ 슈바를............... 위하야...

처음 질문해보네요^^; 뜻을 쓸 때 그 본래의 뜻을 쓰는 대신에 그 자(字)가 쓰이는 용례를 들어 쓰면 틀리나요? 예를 들어 '暇'를 '겨를 가'로 쓰는 대신에 '휴가 가'(휴가는 '休暇'니까요^^;)로 쓰면 틀리는건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