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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간식으로는 밤 앙금을 품은 '공주밤빵'과 식어도 맛있는 '호두과자'를 추천한다. 죽전 휴게소 (서울방향)_ 자율식당 죽전휴게소 지루한 귀경길이 끝나갈 때쯤 반갑게 맞을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의 죽전휴게소에서는 휴게소 중에도 몇...

오늘 시간도 널널하고해서 휴게소에서 간단히 먹을려고 들어갔는데 아침이라 파는게 없더군요 자율식당있어서 들어갔는데 이런!!!!!!!!! 반찬을 갯수별로 파는데 쭈꾸미3500원 소세지2200원 고등어3천원?? 그래도 매일 일하니깐 밥이나 쫄지말고 먹자하고...

맛있기로 소문한 고속도로 휴게소, 각각의 맛난 메뉴는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칠곡 휴게소(부산방향)의 자율식당 입니다. 찬 종류도 다양하고 국 종류도 다행해요. 각자의 취향에 맛게 입맛 당기는 걸로 골라서 드시면 되구요, 고르신...

반찬 3개 골랐는데..너무 비싼 휴게소 자율식당http://media.daum.net/v/20130918202405937

구마고속도로를 가다보면 논공을 지나면 현풍휴게소가 나오죠.. 그곳에서 찾은게 바로 두부구이였습니다. 집에서 두부를 구을때면 얄팍하게 잘라서 굽는데 이곳은 보통 2~3배의 두께로 구워서 내놓습니다.. 1200원이든가? 싸진 않지만 두부를 그런대로...

2015. 11. 23 대마도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면서 칠곡휴게소에 들려 '자율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회전초밥'식당과 비슷하게 반찬, 국, 식사별 가격표가 붙어있다. 소비자는 선택하여 계산하면 되는데 처음에 멋도 모르고 반찬 세 개, 개에...

날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 짐만 맡기고 아침 먹으러 나왔음. 마지막 식사는 일본 가정식 백반으로 정했음. 휴게소 자율식당처럼 진열된 반찬을 선택하고 가져가서 먹는 방식이었는데 몇몇 반찬이 좀 짜긴 했어도 아침 식사로 먹기 좋았음. 다만...

자율식당 메뉴 몇개 집었을 뿐인데 돈이 거액나감 많이 먹는 만큼 돈도 그만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