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2024.09.05
없으면, 응급실 뺑뺑이 하다가 사망 ㅡㅡ (2024.09.05/MBC뉴스) 카메라에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포착됐습니다. 인 의원이 받은 문자는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조금 늦었으면 죽을 뻔, 너무 위험해서 수술해도 잘 살 수...
-
남한 드라마 시청 땐 살인범 취급 … 선글라스 꼈다고 “반동” [2024 北인권보고서] 2024.06.28
모두 반동이라고 했다”고 증언했다. 리(李)씨 성을 ‘이’로 표기하는 것도 반동사상문화로 처벌 대상이다. 휴대전화 주소록이나 문자메시지에 ‘괴뢰식’ 말투를 쓰는지 검열도 수시로 벌어진다. ‘아빠’, ‘~(직함)님’, ‘쌤(선생님)’ 같은 호칭이나...
-
‘오라버님’ 아닌 ‘오빠’라 부르면 단속”…북한 인권의 충격적 민낯 [뒷北뉴스] 2024.06.29
쓰면 단속…'오라버님'이라고 해야 한다더라." "손전화기(휴대전화)를 들고 걸어가면 단속원들이 손전화기를 다 뒤져봅니다...규정하고 있는데요. 남한 말투로 말하거나 글을 쓰거나 문자메시지나 인쇄물, 녹화물 등을 만들면 6년 이상의 노동교화형이나...
-
오늘 그알..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 2023.08.26
보내온 메시지나 카드사용내역을 토대로 그의 행적을 분석했다. 주로 대중교통과 도보로 여러 도시를 종횡무진 이동했던 그는...버스정류장에서 하차했고, 숙소로 걸어가던 중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던 걸로 추정된다.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저렴한 숙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