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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오. 제가 해야 할 바를 알려주시고, 제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깨닫게 해주소서.’ 모든 것이 저의 상상이긴 하지만, 매일 잠들기 전 요셉처럼 기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좋은 기도처럼 느껴...

다해보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싶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렇게 살아왔고 제가 지난 메시지도 거의 없고 제가 책을 내게 된 것도 부산에 갔는데 어떤 계기가 있었어요. 부산에 가서 호텔 사우나 갔었는데 제가 매일 반신욕을 합니다...

둥근 나침반들, 그리고 녹색의 망원경. 점원이 다가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녹색 망원경을 짚었다. 그것은 최대 125미터까지 볼 수 있으며 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이었다. 외관이 탄성력 있는 고무 재질로 만들어진 탓인지 모델 넘버 Nikko 27...

됐을법한 기부도 잘하고 장애인을 고용해서 더 멋진 식당에서 네팔 전통요리인 치킨달밧, 만두요리를 먹었다. 맛은 좋았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많이 남겼다. 호텔로 돌아와서 취침 후 2째날 수도인 카투만두를 관광했다. 모두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

정의, 법과 원칙을 떠나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부끄러움은 동물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동물들은 본능에 따라서 생존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부끄러움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에게는 ‘숨’을 넣어...

직업, 휴대폰 번호 적어 보내주세요. ※문의 : 031-959-9566 / 협회폰 ***-****-**** 사단법인 한국 아헹가요가 협회 파주본원 (유가선원) 홈페이지 : www.iyengar.co.kr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iyengar_yoga_korea 유튜브 : 아헹가 요가 채널...

처음 보는 사람을 쏘았겠지. 총알이 통과한 어린 이마와 심장. 고구마 줄기 무침 먹으면서 봤다. 전쟁을 멈추지 않는 나이 든 얼굴들. ​ ​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빌미로 이익을 얻으려 한다는 말을 들었어. 맨발로 거리를 걷고 싶다. 너는 내가 추워할 때...

부유하는 법을 배운 건 그때부터 신은 나를 통과하게 될 것이다 기다림은 다시 기다림으로 연결된다 누구든 꾹꾹 밟고 지나가길 그렇게 홀가분해지도록 나를 분리하기 시작한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101010000061 ■ 중부광역신문...

있는 법. 벌초와 명절 제사 때 얼굴 안 보면 언제 얼굴 보냐? 벌초 안 한다고 누가 잡아가는 세상이냐? 그저 후손의 도리고 정성이지. 중재를 서느라 서로 듣기 좋게 말했다. 내 말에 제왕은 분노를 삼키고 겨우 숟가락을 들었고 누구라도, 어떤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