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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울함을 옮기기 싫었는데 뜬금없이 이런 안 좋은 얘기나 해서 미안해 졸리네. 늦은 낮잠이라도 자야겠다 두세 시간가량 수면 후 밤 열 시 무렵 깨어났는데 캐빈 꿈을 꾼 건지 설잠을 자다가 캐빈 생각을 했던 건지 지나간 기억 중 하나를 무의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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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단국대 합격 후기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꼈거든요. 옮기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열심히 다녔습니다. 시반으로 옮긴 뒤 준비작도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고도를 다닌 학생들은 알겠지만, 비교적 잘 썼고 가능성이 있는 작품엔 세모나 동그라미를 붙여주시는데 그걸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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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차 합평회 2022.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스타그램에 옮기기,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과 연동 설정해두면 3곳의 오픈된 인터넷 마당에서 나의 아바타들이 돌아다닌다. 개인 이야기를 뭣하러 하겠지만 요즘은 인터넷 상에서 검색되지 않으면 활동이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곳도 있다.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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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한다지만 꼭 가지고 말 거예요! 이번주는 손편지 한 번밖에 못보내서 너무 슬퍼요ㅠㅠ 왜 이렇게 피곤한지 핸드폰 메모장에 써놓은 것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자꾸 일찍 잠들어버려요 다음주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보내러갈 거예요 그러면 월요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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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생유예 노동-김기범 64.43/ 인사-김유미 60.82/ 행쟁-김기홍 63.51/ 경조-김유미 65.77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례를 휴대폰에 찍어서 집에 가서 씻고 누워서 외웠습니다. (체력을 아끼는데 효과적!)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판례를 암기...누워서 외우고 싶어서 판례암기가 즐거워졌습니다. 메모장에 오늘 배운 것을 무작정 써보면서 하루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