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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운명으로 유명해진 MBC의 다큐멘터리 사랑이 2008년에 다시 시작했네요. 방금전 첫 스타트인, 엄마의 약속이 끝났습니다. 엄마의 약속은, 2007년에 이미 한 번 방송이 되었었죠. 2008년은 그 이후의 이야기 인 듯 하네요. 제가 2007년 방송을 보지...

꼭 보여주고 싶어서 직접 핸드폰으로 캡쳐하나하나 다했어. 중후반부터는 자료가 없길래 인터넷에서 주서왔구.. 2010년도 다큐멘터리야. 지금 잘 지내고있으면 좋겠다! 나는 나 다현이 맞아 할때 엄청 울었어.. 혹시 영상 보고싶어할까봐 https://www...

안티가 빛나는 밤에 (연이말2)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우지마세요 처음 봤어요. 그동안 유명했던 이야기들은 사람들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듣기만 했지 차마... 도저히 보지 못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사실 이번 편도 안 보려고 했는데 4살, 우리집...

사람도 없고 ... 어쨌거나 너는 엄마 손 잡고 따라와라’그래요... 그럴 때면 나도 가슴이 뭉클하더라고요.“ -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중에서 2007년 5월 20일에 방송된 <돌시인과 어머니>를 MBC홈피에서 옮김 '돌 시인'이라 불리는 박진식 시인의 얘기...

이제 우리 가족에게 남은 시간은 한 달 2006년 11월, 서른여섯 살의 김은희씨는 남편의 담당의사로부터 청천벽력같은 그 한마디를 듣는다. “올해를 못 넘기겠습니다. 준비하세요.” 남편 이준호씨는 이제 겨우 마흔한 살, 은희씨는 차마 남편을 보내는 일...

MBC에서 하는 시리즈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오늘은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아기를 출산한 21살 미혼모가 주인공이었어요.. 가은이 엄마... 아..너무 때묻지 않은 풋풋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아이랑 얼굴이 너무 똑 닮았어요! 처음엔 그냥.....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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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윤미현 작가: 고혜림 촬영: 김영철 5월 20일(일) 밤 10시 50분 온 몸이 굳어 돌처럼 변해가는 박진식씨(40세). 그는 돌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비된 몸 굳어버린 손가락으로 돌시인은 희망이란 단어를 써 내려간다. 돌시인 옆에는 투병30년 동안...

딸 가은이와 소향씨는 교도소에 있긔 하루에 삼십분 운동시간이 주어진닭 한번 나갔다오면 가은이는 또 나가고 싶어서 엄마를 조르긔 장난감이 변변찮아서 종이가 장난감이고 그렇더라긔 교도소가 건조해서 가은이가 감기를 자주 달고 산다고 하긔 한번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