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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은 어느부모나 다 같을듯..(요새또 시끌벅적..) 오늘 휴먼다큐 사랑을 보는데 자꾸만 울 아들램한테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서 더 눈물나고 . 청승맞게 혼자 앉아서 훌쩍훌쩍 ㅠ.ㅠ 넘 어른스런 재희양..(주인공) 힘드니까 엄만테 그냥 편하게 가게 놔...

하셨는데.. 그 아이들을 놔두고 눈이나 제대로 감으셨을지.. 재희양 엄마도.. 얼마나 가슴 아프실까.. 저는 어제 아이들이 좀...짜증부리고, 엉덩이 몇대 때렸는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이 세상은 사랑만 하기에도 너무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받았다. 가수가 꿈인 재희 양은 한 때 '한 걸음씩'이라는 희망노래로 음반을 내며 기적적으로 종양이 70% 줄어들기도 했지만...측은 두 출연자의 빈소를 방문해 유족의 아픔을 위로할 예정이다. XX@XX [관련기사] ● MBC '휴먼다큐 사랑' 이 달...

엄마 아빠는 다시 항암치료를 해야 할지 갈등하는데... 1월, 재희의 종양이 두 배로 커져 항암치료도 의미 없다는 절망적인 소리...겪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엄마와 아빠는 또 한 번의 결단을 내리게 된다. 5월 22일 MBC 10:55분 휴먼다큐 사랑 "우리가...

─━☆엔조이 뮤직 클릭☆─━ . SBS휴먼다큐 사랑 /우리가 사랑할 시간 재희야! 넌 혼자가 아니란다 엄마와너와의 그 강한 사랑은 꼭 기적을 이루어 낼거라고 믿어! 재희야 꼭! 일어나렴! 우리 모두의 바램이 너에게 전달 되기를 바라며 송재희 아자아자...

휴먼다큐 사랑 우리가 사랑할 시간 얼마전 재희는 하늘나라로 갔지요 엄마의 그 간절한 희생의 수고의 보람도 없이요 아팠을때 재희와서영은씨가 함께 불렀던 곡이지요 가수가 꿈이었던 재희는 아마 지금쯤 하늘 나라에서 천상영혼들에게 아름다운 노래...

도사, 휴먼다큐 사랑, 인간극장, 일요다큐 산의 패러디판.... 산과 사람에 대한 사랑과 배려.......... 와 각 자의 씩씩함이 가득하다. 특히 강인철 선배의 완성도 높은 코너........ 저 긴 대사를 어떻게 다 외우셨지? 대둔산 입구. 아홉시반. 야영은...

지금 휴먼다큐 사랑하는거 보고 있는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아가도 지금 선천성고관절탈구로 치료 받고 있거든요.. 휴먼...알수 없게 되었다니.. 참 마음아프고, 조금 더 건강해지고, 조금 더 오래 재희엄마와 그리고 가족들고 함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