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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페이크북 휴지낭비 심한 우리집에 쓰면 딱일듯

길로 나는 표구사로 갔다. 구겨진 휴지였던 그 편지는 깨끗이 펴져서 액자 속에 들어 있었다. 그렇게 치장하고 보니 그게 정말...그게 이상하게도 차츰 내 화실의 중심점이 되어 갔다. 그건 그림 같기도 하고 글 같기도 하다. 아니 그건 분명 그 둘이 합쳐...

인월에 절지이고, 자수는 묘월에 생지이기는 하다. 절지는 논외로 치고, 자수는 인묘월이 왕상휴수사로 보면 설기하는 휴지이기도 하다. 형벌할만한 역량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인월의 인목은 관왕지라 절지의 신금을 형벌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이에...

ㅌㅇㅌ에서 봤는데 어떤사람이 워너원 대기실 들어가서 땀닦고 화장뭍은 휴지 가져온사람도 있네요ㅋㅋㅋㅋ 자랑이라고 인증샷까지 찍어 올리시고; (ㅌㅇㅌ에 올리신분도 얼굴책에서 캡쳐하신거입니다...) 하..진짜...(험한말)(비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