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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불참' 신경과 교수 "10년 후 의사 수 때문에 지금 환자 죽어도 되나" 2024.06.17
18일 의협 집단휴진 방침에 비판 "잘못 없는 중증 환자 생명 위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대 교수들의 집단 휴진에 불참하기로 한 뇌전증 전문 교수가 "단체 사직과 휴직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 없다"며 동료 의사들에게 호소했다. 홍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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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의대·대학병원 교수들 휴진하나…오늘 결론날 듯 2024.06.29
내릴 전망입니다. '7월 26일 동시 휴진' 추진은 그제(27일) 열린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에서 논의된 내용입니다...전공의들은 올특위 출범 전부터 범의료계 협의체 불참 의사를 밝혀왔고, 의대생들은 올특위 출범 직후 불참하겠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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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더라도 의사를 벌하라"…참다 참다 전면 나서는 환자들 2024.06.15
의사 노쇼 안 돼…불법행위 엄정 대응" 참여율 적을 거라는 관측도…휴진신고 4.02% 분만병의원협회·아동협회 등도 집단휴진 불참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의료계가 다음 주 집단 휴진을 예고하면서 환자단체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이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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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빠진 올특위 “내년 정원 포함 의정협의 참여 의사 있다” 2024.06.22
형식의제 구애 없이 대화’ 정부 입장 환영 전공의·의대생 불참했지만 “구성 유지” [서울경제]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대학별 휴진 계획 등 대정부 투쟁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투쟁 계획 등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