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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2
음악을 사랑 하는 사람들과 대화을 나뉘고 싶다
태그: 흐르는강물처럼cafe.daum.net/zaq2468 랭킹: 35 단계 회원수: 50 개설일: 2018.06.01 -
** 흐르는 강물처럼 **
이유가 님들과의 소중한 인연 인듯 싶습니다흐르는 강물처럼 자기 몫을 잘하는 아름다운 마음나눔을님들...
cafe.daum.net/rdlove 랭킹: 1 단계 회원수: 8 개설일: 2009.04.07 -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구름을 벗삼아 산을 걷는 사나이 입니다
태그: 대청봉cafe.daum.net/cw0206 랭킹: 1 단계 회원수: 1 개설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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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지석천)종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일시: 7월6일 날씨: 흐리지만 더움 동행인: 독조 대편성: 30. 28. 26. 24. 24. 22 오전에 집에서 뒹굴거리다 햇살이 나오지 않은것 같아 오후에 찬찬히 물가에 나서 봅니다. 날이 뜨겁고 배수기와 우기가 겹쳐진 이시기... 2연타 꽝에대한 만회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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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달려있다. 집안으로 들어오고싶었을까. 아님 그렇게 할 말이 많았을까. 그래 지나고보니 수 많은 일들이 물방울처럼 생겨났다가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갔다. 어디로 가고있고 어디쯤 와 있을까 알 수는 없고 그저 오늘을 사랑해야지. 사진 - 응삼아제 김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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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강물처럼 저 멀리 흘러가는 세월처럼 앞만 보고 가는 당당한 모습처럼 자연의 법칙을 따라 순리의 길을 걷듯이 작은 모래알 씹으며 돌 틈 사이를 비집고 바위틈을 지나 계곡을 굽이쳐서 폭포를 따라 낙하하여도 부서지거나 깨어져도 담담하고 꿋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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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흐르는 강물처럼"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셸리 리드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침대 옆에 두길 한 달된거 같소. 오늘 한번에 몰아 읽었구랴. 잔잔하니 좋았소. 주인공뿐만 아니라 젤다, 잉가 등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맘이 가는구랴. 비가 오는 오후에 어울리는 글이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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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떻게 말로써 다 표현할까 그래도 이제까지 견딘 것이 얼마나 대견한지 뿌듯하죠 강가에서 강물을 바라보니 세월의 강에 떠내려가는 내가 보여 울컥하더이다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죠 언젠가 평안의 바다에서 쉴 날 그날을 고대하며 흘러갑니다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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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김연식 2023.06.25
심장으로 날이 밝아 오는 그날 아침에 눈을 떠 뜨겁게 포옹하자 멈추지 말고 끊임없이 가자 설령 쓰리고 아파도 유유히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 함께 가자 가파른 절벽 굳건한 푸른 노송 수천 년을 지나도 변함없듯 우리도 하나 됨을 북으로 남으로 아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