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163회) 수락산 계곡 건강 걷기8월13일 데코길 짤게 걷고 졸졸 흐르는물에 발담그렴니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시: ◇ 2024년8월13일11시 화요일 만나는곳 : ◇ 수락산 역 7호선. 3번출구 (안) 코스 : ◇ 수락산역 ~데코길~천상병 길~(물놀이) 난이도:◇ 4K 데코길 하 3시간. (물놀이 포함) 준비물품:◇ 스틱.식수.수건 >>>>>>> 주 의. 사 항 <<<<<<<< ♡ : 우리...
-
[ALL STAR]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수일 아파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점‼️‼️‼️‼️ 어어 다 끝나고 두산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사진은 라달에 올려주시는 대로 다 추가할게요💙 망곰이도 왔어요🐻💙
-
정보) 건물 외관에 땟국물 질질 흐르는 이유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써서 지어준줄 아는거 노린 눈속임이다 빌라도 건축주가 이 문제 알면 평지붕 난간에 뭘 덮을 때는 이런 자재 쓴다 물이 흐르는 곳은 배관이든 옥상이든 기울기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수직수평 안 맞으면 다 하자인줄 아는 인식 수준도 참 문제다...
-
목욜 출석부 - 흐르는 세월 따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세월 따라 인간이나 세월이나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따라서 흘러간다. 흐르는 강물이 소리없이 흘러가듯이. 흐르는 강물이 흘러가는 게 느껴지지 않듯이 인간이나 세월도 마찬가지로 흘러가는게 보이질 않지만 그 흐름은 그치질 않고 시간의 순환에...
-
3월5일출석부💌(흐르는물처럼)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간다 늦게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 흐르는물 못내 아쉽다고 붙잡아 가두면 언젠가 넘쳐가듯 가는세월 못잊어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마음의 짐이되어 남는답니다. 물...
-
내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강물이여.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자 이름을 따 지었다는 정자다. 소악루. 나는 이 정자에 앉아 강을 바라본다, 나는 소악루에 앉아 파노라마처럼 넓게 퍼져 흐르는 물을 본다. 매일 그러하듯 이 물도 내일 아침 강화만에 도착해서 바다에 물머리를 들이밀 때 서해 바닷물이 밀물 때 조수...
-
8월1일(목)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동네...서촌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청운동, 효자동, 사직동 일대를 일컫는 지역 조선시대 인왕산 아래 조성된 마을로 역관이나 의관 등 중인계층이 많이 살았고 문인, 화가들의 산실이었던 동네 호젓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이곳에서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를...
-
흐르는 강물에~~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서창다리 일시:지금 날씨:더움 동행인: 대편성:32/36/ 정면으로는 찌가 떠내려가서 싸이드로 두대 처봅니다 과연 붕어가 물어줄지~ 애기붕어 얼굴보고 철수합니다~
-
흐르는 강물처럼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강물처럼 이성경 흐르는 강물처럼 하염없이 흐르는 시간들을 마주하며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늘거리며 날아다니는 나비와 꽃잎들의 자유로운 몸짓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들의 움직임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고 같은 방향으로...
-
커피 향이 흐르는 사랑의 발라드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피향이 흐르는 사랑의 발라드 뜨거운 커피 한잔이 마음에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날 하늘 가득 핀 꽃구름 서늘한 바람에 실구름으로 흩어져 내려와 하루를 풍요로움 스며드는 작은 떨림으로 채우는 행복을 안겨 주고 햇살이 창가에 찾아들어 눈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