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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쓴 한국양반 가문의 생활에 대한 책: 조상의 눈길 아래서Under the Ancesters' Eyes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3일 토요일 흐리다. 영어로 쓴 한국의 양반 가문 이야기 이전에 미국에 와서 보니, 한국에서는 오히려 외면하는 한국 사람들의 족보를 모으고, 연구하고 강의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더러 신문에 매우 놀랍게 보도되기도 하고, 또 그런 사실을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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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황철북봉 황철봉 황철남봉 저항령 길골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흐리다 ▽ 좌측으로 계곡을 끼고 편안한 오름 숲 아래 곳곳에 바위들이다 약475m 지점 ▽ 약555m 지점 눈길을 끄는 바위 ▽ 계곡을 따라 가던 족적은 계곡과 멀어지며 북쪽으로 치고 오르노라니 석문 같은 바위다 약635m ▽ 나뭇가지 사이로 머리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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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스플리트, 크로아티아ㅡ 올드타운 옆 시장, 공원에선 바자회, marjan forest park.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다. 영어도 힘든데 어느 나라말인지. 유적지 안에 가게가 있다. 식당이 근사했다. 주피터 어쩌고 하는 박물관인데 누가 모르고 들어갔다가 티켓 사라고 손가락질을 당했다. 무셔라. 몰라서 그런 건데 좀 친절하지. 보는 사람이 더 무안하다. 여기서는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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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 합니다 / 바로, 당신이었다 - 내 몸에서 알려주는 이상 신호 / 연근의 효능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옇게 흐리다. 검은자위의 한가운데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다.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있다. 13. 간경변증, 만성간염 - 손바닥이 벌겋다. 건강한 사람의 손바닥은 핑크빛이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붉은색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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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오행의 장단점 논의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단력이 흐리다. 과유불급이라 생각된다. 없어도, 부족해도, 지나쳐도 본래의 오행의 성정과는 반대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화가 지나치면 오히려 어두워진다 등잔 밑이 어둡고, 화에 너무 가까이 가면 데이고 또 아무것도 볼 수 없게 된다 눈뜬 장님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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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나는 누구인가? - 三岳山(삼악산) 케이블카 Samaksan Cable Car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운으로 흐리다. 琉璃窓(유리창)에 입김이 서린다. 굽은 도로길이 많아 같은 山川風景(산천풍경)이 隨時(수시)로 바뀌어 다른 풍경으로 보인다. 가는 곳마다 또 다른 산천 마을 풍경으로 자연미를 만끽하다. 佳平 峴里(가평 현리)를 지난다. 산골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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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24시간 임하는 기름 부음과 발코니의 예수님 환상 (2012년)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에 영어 찬양도 들린다. 20대 때 경험했던 찬양 스테레오가 다시 설치된 것 같다.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신다. 다시 돌아가 그들을 위하여 죽어라. 여기서 ‘그들’은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과 관계되었던 사람들이다. 다시 돌아가 그들을 치유하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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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된 글은 문해력이 아주 낮다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흐리다. 인터넷 뉴스에 아래 제목이 떴다. "간과하다가 뭐예요?" 뜻 모르는 학생과 공허한 문해력 정책 10대의 문해력 부족은 세계적인 문제다. .... 우리나라 정부는 2024년도부터 초등학교의 국어 시수時數를 늘리겠다는 계획만 발표했을 뿐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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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한 작가정신, 전략적 이중구조 [송명화론] 2023.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하는 영어단어 release로 풀어내었다. 이 수필의 최고 압권은 이 부분이 주는 네오필리아가 아닐까. 그리고 그녀는 아마릴리스를 ‘얽매임을 끊고 자신의 의지로 선다’는 뜻으로 읽어낸다. 의미화해 놓고 보니, ‘날씬하게 뻗어 나온 여섯 개의 수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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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먼 트루아 Troyes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영어 버튼 을 누르고 그림이 시키는 순서대로 주유를 하면 된다. 20 L에 36.55€ 오만원 이 조금 넘는다. 비싸다. 길이 멀어 도중에 '삐네' 라는 작은 마을에서 점심이다.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 맛도 좋고 가격은 적당한 수준 28.40€ .1인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