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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멍텅 하다 라는 말이 이목구비에도, 쓰이다니요.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얼굴을 보고 흐리멍텅하게 생겼다고 얘기하면서 별로 기억에 남지않는 얼굴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사람들은 외모에 민감한거 같아요. 요즘들어 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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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흐리멍텅 90세 할배처럼 말하는 놈이 축협회장이라니…무능의 극치가 맞구나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오 개 답답한새끼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사는 탐관오리 참모들이 세상의 악의축이 맞네.. 이놈의 정부도 그렇고 축협도 그렇고 의협도 그렇고 다 썩었다 대한민국은 가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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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진돗개가 정답이다 4 (흐리멍텅한 선배들)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복개뚜껑의 개념조차 정립하지 못하고 있으니 나중에 진돗개를 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선배들은 흐리멍텅했다고 생각할 것이 분명하다. 하기는 진돗개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8진도를 비롯한 1930년대 진돗개의 사진을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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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뚜렷하지않고 흐리멍텅한 두부같은 음식 또 뭐잇죠?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말해보세요 이제부터 ㅇ그음식들은 영원히먹지않을것입니다 맛은 내라고 있는건데 밋밋한게 음식인가요? 그건 음식에 대한 모욕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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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3] 소요유(3) - 스승을 만난 요 임금의 정신은 왜 흐리멍텅해졌을까? / 명상의 핵심을 먼저 알아야!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자3] 소요유3 - 스승을 만난 요 임금의 정신은 왜 흐리멍텅해졌을까? / 명상의 핵심을 먼저 알아야! 송나라 모자 장수와 요 임금 11. 송(宋)나라 사람이 예식 때 쓰는 모자를 잔뜩 가지고 월(越) 나라에 팔러 갔습니다. 그러나 월나라 사람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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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흐리멍텅 목요일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왜이리 흐리 명텅한지,,ㅎ 비가올려면 화끈하게 오던가,,, 말면 말든가,,,올때는 확실하게.. 아니면 말구 깔끔하게,,ㅎㅎ 가슴이 떨릴때 어디론가 떠나고~~~ 다리가 떨릴떈 이미 늦습니다,ㅎㅎ 요즘 꽃잔치가 시작된다는데,,, 위에 글을 참고하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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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흐리멍텅한 사람 정말 싫어요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로 하고 했는데 입금 안해준다고 글 올렸거든요 제가 낮에 입금해달라고 카톡 보냈더니 미안하단 말도없이 계좌달라고 해서 제가 계좌보내줬어요 근데 아직까지 안주네여 정말 계산 흐리멍텅한 사람 싫어요 난 바로 입금해주는데 오늘까지는 기다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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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볼때 뮤트한색이 얼굴이랑 너무 비슷~하면 흐리멍텅해보여?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색이 중명도로 잘 맞는댔거든? 턱 그림자도 좀 더 옅어짐 두번째 받았던데는 내 얼굴이랑 저 색들이랑 너무 톤이 똑같아서 흐리멍텅~해보이고 오히려 칙칙해보여서 겨울쿨다크 이쪽색이 오히려 얼굴이 또렷해보인다는데...턱 그림자도 쪼금 더 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