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산 새 소 리 ] 흐린날씨ㆍ 싹뚝✂️ 202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합니다🫶 오늘 산새소리 친구들은 가위를 이용해 놀이를 해 보았습니다ㆍ 손에 힘을 조절 하면서 종이를 가위로 스스로 "싹뚝" 잘랐을때 느끼는 성취감👏 단순한 가위놀이지만 아이들이 집중 하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5년1월30일목요일 (2024년을 보내면서)조금 춥고 흐린날씨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하다 여기 저기 주변의 변화에 크게 흔들림 없이 일체 유심조이니 다짐하지만 쉽지가 않다 오늘은 하루 종일 밖이 어둡고 날씨 또한 영하여서 한발자욱도 나갈수가 없다 칩거중에도 사이 사이 친척들 전화가 오는 것 그것이 전부다 나는 홀로 시간을...
-
흐린 날씨의 수요일입니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고~~ 생각대로 힘 않들이고 찾게 되길 바라고. 비도 내리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을 나서서 달려갑니다. 어제도 날씨도움이 컸던날~~ 약속시간보다 일찍 시작해서 일찍 마무리 졌었고~~ 어제 걷고온길은 서너번은 걸었을거예요. 경기옛길 걸으며...
-
흐린날씨 썰렁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길목에서 단풍들면 겨울로가는건가요 ~~ 날씨가 흐리니 춥다는소리가저절로 가을걷이하시는 농부님들 마음도 몸도분주하시게네요 가을걷이 휴일따로없지요 수고하세요ㅎ~~~~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전포교당 장현정 교도- 흐린 날씨 속에서 마주한 둥근 ‘햇님’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화실천 캠페인] 전포교당 장현정 교도- 흐린 날씨 속에서 마주한 둥근 ‘햇님’ 전포교당 장현정 교도 종교라면 질색했다. 종교에 빠져 사는 사람들을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다 믿음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사는 사람들’이라고 치부하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