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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무셔라 ㅎㅎ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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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곶감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아 글쎄 저는 곶감이면 다 같은 곶감인 줄 알았지 뭐예요. 부모님 고향인 상주 할머님 고향인 영동 그곳 곶감만 먹어봤는데 어제 사위가 가져온 선물 보따리를 이제야 하나씩 하나씩 풀어보다가 곶감이 이름이 다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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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세상에 이런일이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타봉님... 깜놀 깜놀이어요 말이 안나와요~~~ 농사도 잘 지으셨지만... 이렇게 많이 주시면 어쩌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에구 에구... 송구 송구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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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바빠불어유~~~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도착 안하믄유 지한티 12일전 까지 ᆢ꼭 연락주세요 꼼꼼히 한다해도 빠지는경우 잇습니다 꼭이여~~~~~♡♡♡ 쌀 택배에 복상택배에 흐미 바빠스리 ᆢ 혹시 모르니 눈동자처럼 기다렷다 안오믄 빠른 연락 여우미 한티 주셔유~~~~~~~~ 굿밤되시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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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맛은 OOO에서 비롯됩니다. 흐미~ 얼른 가서 집밥 먹고싶네요~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지 제대로 짚어주었다고 생각했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른 명대사는 명대사가 들어간 사진 “그... 그거야!! 떡국 속에 넘쳐흘러... 다정함이란 이름의 최고의 조미료가..!!” 입니다. 흐미.. 저도 얼른 집에 돌아가 집밥 데워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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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쏟아지는 비에 옷쫄닥 다 맞고 허당치고 왔다요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님 말 들을낀데 혹시나 하고 강원도 집오자 마자 곧바로 강원도 산행 갔는디 진짜 아무것도 없네여 운지버섯만 보이구..~~ 첨엔 비가 안왔어유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에 옷 쫄닥 다 맞고 천둥 번개 산은 미끄럽고 걍 하차 했어유 비는 쏟아져도 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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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가랭이 찢어질 뻔 했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차합니다. (고뢔? 그녀나 나나 키는 비슷한 것 같으니 나도 도전!!!!) 승강장 턱에서 바로 버스로 발을 들여 놓는 순간 (흐미!! 우이씨!!! 가랭이 찢어지겠네. 뒤로 넘어지겠어....) 약간 기우뚱했지만 가까스로 버스에 탑니다. 뱁새가 황새 쫒아가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