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비소식 있어 색소폰도 댄스공연도 켄슬 결국 강원도 와서 무도장가서 아는 학생들 레슨 해주구 2시쯤 산행 갔는데 거의4시간째 올랐는데 보이는건 운지~상황쬐메 넘 아가라서 패쑤하고 마가목만 채취해 왔네요 걍 대리만족 해야것죠 강원도 정선 시골이라...

내일이면 결혼기념일 1981년에 했으니 43주년 연애기간까지 따지면 50주년 참 오래도 함께 살고있는데 여직까지도 이남자에 대해서 알고있는것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니 ㅜㅜ 까도 까도 양파같은 남자 남들은 내가 남편을 엄청 사랑한다고 하는데 ..... 음...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이 뭣이라고 이리 떠나요ㅜㅜ 처음도 아니구만 자기소개가 제일 싫어요. 주요 자리이긴 하지만 1명 뽑는데 17명 면접은 너무하잖아요. 좌우 다 석사들ㅜㅜ 저는 비전공자. 어찌나 다들 말쑥하고 말씀...

살아 있는 것은 모두 행복하라고 ....... 이제 되었다고...... 지금이 가장 좋은 순간이라고..... 어머나 토비야님 너무나 반갑네요 한걸음에 달려오신 마음 부여 잡고서 청곡 놓아봅니다 양희은 /참좋다 김준기 /내사랑 어쩌라고 그리고 토비야님 라이브...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아 글쎄 저는 곶감이면 다 같은 곶감인 줄 알았지 뭐예요. 부모님 고향인 상주 할머님 고향인 영동 그곳 곶감만 먹어봤는데 어제 사위가 가져온 선물 보따리를 이제야 하나씩 하나씩 풀어보다가 곶감이 이름이 다 있기에...

알타리무 양념 넘많음 후다닥 김장배추한포기 작은놈 뽑아다가 겉저리하듯 버무리고 가을볕에 오그락지는 엄청잘마르네

낙타봉님... 깜놀 깜놀이어요 말이 안나와요~~~ 농사도 잘 지으셨지만... 이렇게 많이 주시면 어쩌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에구 에구... 송구 송구하여요

안에 도착 안하믄유 지한티 12일전 까지 ᆢ꼭 연락주세요 꼼꼼히 한다해도 빠지는경우 잇습니다 꼭이여~~~~~♡♡♡ 쌀 택배에 복상택배에 흐미 바빠스리 ᆢ 혹시 모르니 눈동자처럼 기다렷다 안오믄 빠른 연락 여우미 한티 주셔유~~~~~~~~ 굿밤되시구염^^♡♡^^

뭔지 제대로 짚어주었다고 생각했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른 명대사는 명대사가 들어간 사진 “그... 그거야!! 떡국 속에 넘쳐흘러... 다정함이란 이름의 최고의 조미료가..!!” 입니다. 흐미.. 저도 얼른 집에 돌아가 집밥 데워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