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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렸다 돼지고기도 한점 구웠다 비내리는 조양 뜰을 바라보며 점심 식사 비가 내리며 어스름한 안개도 인다 이 비 그치면 단풍이 더 고와질까? 작은애가 왔다 오늘이 사가우체국 근무 마지막이라고 여기서 근무하니까 집에 자주 들렀는데 이젠 어렵겠다...

우선 야외의 바비큐 식당에서 흑돼지 바비큐로 저녁을 했다. 당연히 술판으로 이어졌고, 취기 끝에 콘도 내의 노래방을 찾았다...숨어 우는 바람소리’와 같은 조금은 우울한 분위기의 노래를 부르고는 했지만, 이번에 부른 노래는 전혀 딴 판이었다...

동물들(흑염소, 양, 닭 등)을 기르고 있었다. 매일 새벽미사 모습(왼쪽 맨 앞줄에 카시아노 아이들) - 스승예수제자수녀회 미사를 마치고 주차장에서 / 고개 숙인 큰아들 야고버, 셋째 리디아, 둘째 레오 등이 보임 그 후 카시아노 댁을 방문하기도 하고...

한 판’ 벌였는데, 한 달도 안돼 온 까닭은 무엇인가? 그만큼 내가 편해서일까? 노부가 계셔도 크게 상관없지만, 100여일 전 끝내 요양원에 가신 덕분에, 솔직히 조금은 신경이 덜 쓰이고 편한 점도 있겠다. 이들은 1년에 대여섯 번 불쑥불쑥 내려와...

닭갈비, 돼지불백… 김호중 수감된 서울구치소 식단에 또 와글와글 작년분 종부세 50만명이 4兆 납부해 … 1주택자도 11만명 한류스타에서 농부된 김현중 근황... "투자 실패한 땅에 옥수수 심어“ 젝슨황의 AI 과시… 박정희때 만든 KIST가 대만 반도체...

굵은 오돌뼈 제거 작업 후 한 판을 고스란히 썰었다. 빨간색 동그라미 표시는 지방을 손질한 부분"이라며 "이 삼겹살을 한 근...가격도, 기본이 안 돼 있다. 장사를 하려거든 기본은 갖춰라"라고 저격했다. 앞서 제주 중문의 한 흑돼지 전문점에서 비계가...

기사 식당이 있어 아침을 그곳에서 해결했다. 김치찌개다. 난 김치찌개를 좋아한다. 집사람이 집에서 김치찌개를 자주해주지만...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특별한 음식 아니면 흑돼지 김치찌개를 자주 먹는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김치찌개를 먹은...

불 판 위에 지글지글 고기를 구워내고 계란장에 찍어 먹으면 제대로 된 옛날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화려하고 다양한 반찬 ✔위치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428-1 2층 ✔영업시간 매일 11:30 – 23:00 ✔메뉴 급랭삼겹살 1인분 15,000원, 얼큰비지짜글이...

간식거리촌 아래는 묘족민속촌 전망대 마을 식당에서의 식사. 그냥 한끼 떼우려는 판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죄다 비웠다. 찬은 두 개. 산죽순볶음 38위안. 남방의 죽순은 유명하다. 흑돼지볶음. 돼지고기 쫄깃하기가 일품이었다. 비게도 전혀 느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