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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만들기 체험은 다올재에서의 느긋한 오후를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차 훈증은 차를 우릴 때 나오는 뜨거운 찻물에서 발생하는 차의 훈기를 눈과 귀, 얼굴 등에 쐬어서 전신 기혈을 조정하는 체험이다. 뜨거운 찻물을 담은 큰 사발에 얼굴을 대고 있는...

수녕후에도 변하지 않는다.이때 흑설탕을 쓰지 않아야 되는 이유는 매실고 유의 향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매실 식초 *재료:매실1키로,흑설탕600~700그람 *노랗게 익어 과육이 부드러워진 매실을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뺸 후 용기에 매실을 담고 그 위에...

준비해야겠지요? 흑설탕은 향이 강해서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전 황설탕 7kg에 백설탕 3kg을 준비했네요. (매실: 설탕 비율은 1:1 또는 1:1.2 비율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간혹 올리고당(투명)을 조금씩 섞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7. 설탕 한층...

들어서 매실 만큼은 가지고 있는 100여가지의 발효액중 가장 사랑하는 발효액 이랍니다. 작업후기는 다른분들과 함께 지혜와...쉽게 검색하실수있도록 제목은 반드시 [재료명 + 효소 발효액 만들기]로 입력해주시고 작업과정은 가급적 소상하게 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