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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보는데 비빔대왕아저씨 나와서 백종원아저씨한테 자기 드럼연주 들려주고 비빔밥노래 시키면서 비빔밥 지휘에 맞게 비빔시킴 저러다 비빔밥 짜서 탈락했어 pic.twitter.com/ld6OvX7pn9 — 리을 (@1oom25) September 17, 2024 비 빔 🫡 넷플릭스...

출처 개드립

안성재가 비비지 않았으니 이건비빔밥이 아니다 라고해서 점수 짜게줬는데 너넨 어케 생각함 이의견에동의함?

이번 흑백요리사에서도 어김없이 각종 조림을 요리하며 “들기름을 곁들인”, “나야 들기름”, “엄마가 해준 느낌이 있어요, 전 아빠지만” 등 HOT 한 명대사를 통해 다시한 번 시청자들에게 본인만의 색깔을 내비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치 있는 말투...

5만 원으로 20가지 넘는 안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죠. 흑백요리사에서 보여지듯 기본적으로 10가지 밑반찬이 차려져요. 고사리, 애호박 조합만 봐도 비빔밥 러버인 저는 한눈에 비빔밥을 떠올렸는데, 실제로 마지막에 남은 반찬으로 비빔밥을 해...

의외다 난 에드워드 리 응원했는데ㅜㅜㅜ 두부 무한 요리 지옥에서부터 발상 참신하고 기발해서 계속 응원함..🥺🥺 인생요리 비빔밥도 젤 인상깊었는데 한국계 미국인으로써 삶을 녹여낸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였음 스토리텔링도 다른 솊들보다 눈에 띄었고ㅠ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만언인가 그랬는데 곰탕도 주고 전에 가자미조림까지 줘서 엄청 잘머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