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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스타 첨엔 좀 정이 안갔는데 조별과제보고 호감됨 팀원 합이 잘맞은 것도 있었음 그 상대였던 고기 백팀은 선경이 욕많이 먹고있는 것 같은데 사실 흔한 조별과제 악몽편, 총체적 난국이었음 조은주 - 카리스마가 부족함. 메인메뉴와 본인의 주분야...

만찢남,철가방 요리사 급식대가 이모카세 최강록 팀워크 좆망인데도 화안내고 할말하는거 호감 안유성솊 생선 손질 멋있어서 호감 트리플스타 ㅅㅈㅎ 백종원 발언했을땐 좀 흠..;;이었지만 팀전하는거보고 호됨 그리고 요리 개깔끔하게해서 좋앗음

씨푸드 백팀 너무 편안해 조별과제 희망편 일단 리더가 잘 이끌고 팀원들도 말 잘들음 쫙쫙 정리해가면서 깔끔해

리더의 중요성 + 방송 짬밥과 누굴 대상으로 요리하느냐.. 특히 최현석 다시 봤습니다. 누구는 너무 하다 뭐라 하던데 팀의 리더로서, 승패의 책임을 떠맡은 상황에 한정된 좋은 식재료를 선점하는 것은 기본이죠 (feat 냉부) 이건 김풍 역할 컸다봄...

하 아니 난 고기요리하는 팀전 최강록이 “조려서..” “조림을...예..” 이 말 하자마자 응 이겻다 최강록 이꼬르 조림 (곁들인..) 어쩌구잔하 개맛잇겟다 먹어보고싶다 ㅋㅋ햇는데 져서 개놀람진심... 역시 대중들은 친숙한 맛을 선호하나봐.. 육전...

꽃을 올려? 너 보류. 아 ㅅㅂ 5화 흑백대전) 아 ㅋㅋ 이탈리안의 정수인 나폴리 음식이 뭔지 보여주마 ㅎㅇ 아 ㅅㅂ 7화) 흑백팀전 살아야한다... 살아야한다... 해내야한다... 옆에서 리조또 되는거 맞냐고 엄청 쪼는데 요리에 초집중하고 신들린 웍질...

맛에만 집중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시각적인 요소를 배제한 심사는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5.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3차 경연 팀 대항전의 시작 25일 공개된 5화부터 7화까지는 기존의 개인전이 아닌 팀 대항전으로 진행되었는데 흑팀과 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