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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동본당 납골당 건립 200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가 흑석동본당 납골당 「평화의 쉼터」를 축복하고 있다. 6000기 납골 안치 서울 흑석동본당(주임=안상인 신부)은 성당 내에 납골을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평화의 쉼터」을 건립하고 12월 16일 오전 11시30분 서울대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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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 신자 알 권리 더욱 신경 써야”- 흑석동본당 70억 기부에 대한 제보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안당(납골당)이 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자금을 더해 증축 공사를 했다. 처음부터 봉안당 자금은 교구의 것이기 때문에 그 돈이...교구에 기부한 것이다”라고 했다. ▲ 흑석동본당 봉안당 ⓒ 최진 흑석동본당은 대성전 증축 외에도 특수사목 담당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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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반대 이유 납골당 불허 부당 200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치할 경우 진입로와 주차장을 반드시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덧 붙였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은 지난해 12월 흑석동성당 부속 유치원 건물 1층에 납골 6,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시설을 짓기 위해 동작구청 에 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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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그러나.. 2007.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한 시설입니다. 제가 흑석동 납골당을 가보았는데 정말 깨끗하고 잘돼있고 혐오 시설이라기 보다는 안식처 같은 분위기...그러나 천주교 신자만을 위한 동네가 아니라면 지역 주민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성당이 천주교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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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의사선생님들의 글을 읽고 쓰다보니,,, 어머니 생각이 더나서요,,어머니 계신분들,, 2008.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해야지 ""할때 이미 부모님은 세상에 안계신다는 것,,전 마니 느끼고 깨달았 습니다,, 오늘도 어머님이 계시는 흑석동 성당 납골당에 다녀왓네요,,, 일주일에 한두번은 잘하려고 가지만,,, 모시고 어디든 갈수 없는 데 잘한다고 들락거리는거,, ,큰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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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요정을 찾아서...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낳아져서 안심 멋진 얼음산 사랑하는 모놀 등반대와 함께 잘다녀왔음....... 8~30분쯤 서울 도착 집에서 후딱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흑석동 중대 영안실로 달려갔다. 오늘 15일 수원 화장터에서 윤희를 보내고 남은 잔재를 흑석동 성당납골당에 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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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겸손하신 울 며느님.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세를 받은 남편과 함께 교적에 올려드렸었다. 그후 임종과 장례의 전 과정을 함께 했었고, 우리는 삼우제까지도 흑석동성당 납골당을 다녀온 후 집에서 함께 연도를 바쳐드렸었다. 노골룸바 할머니는 지금도 고우시지만 그 당시에도 얼마나 옷맵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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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안좋은은거 같으니 조심하세요.." 애고....부끄러버라..이얼굴을 보셨으니 어디 심하게 아프다고 생각 하신거죠 흑석동성당 납골당은 마치 미술관같이 아름다웠습니다 밝고 따뜻하고.... 언니의딸 이제 고3이 되는 송아가 제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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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유안나)님께서 저 세상으로 소풍을 떠나셨습니다 200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원이었습니다 장례 일정 안내입니다 입관 : 2005. 10. 3. 오전10시 출관 : 2005. 10. 3. 오전8시 레지오 장례미사 : 2005. 10. 4. 오전8시 장지 : 벽제 (흑석동성당 납골당 안치예정) **사정에 따라 일정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사고 수습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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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가톨릭미술상 수상자 발표 - CBCK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최여겸 순교지 개갑성지 작업 중 ▲노틀담 수녀회 본원 성당(1984) ▲서문동교회(1995) ▲성 라자로 마을 성당 (1975) ▲흑석동성당 납골당 제대 배경 모자이크(2005) 심사소견 외국의 유리화는 여러 세월을 거치며 발전해 온 까닭에 그 표현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