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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된건 아는데, 흑리단길이라고 있나요? 약속있어서 흑석동 가는데 흑리단길로 오라네요? 오잉?? 모지;; 내가 기억하는 흑석동은 재개발전 아주 오래된 건물들의 노포 술집들밖에 없었는데..

여의도에서 K본부 만남이 있어서 2차로 흑석동 왔어요. 술집에 가자는걸 제가 하늘보고 수다 떨자고 했더니 이렇게 좋은곳이 있네요 12 용사탑~~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맞은편(흑석동, 노량진 일대)을 옛날에는 백로(鷺)가 앉은 돌(乭)이라 해서 노돌(鷺乭)이라 불렸다 노량진(鷺梁津)도 백로(鷺)가 노닐던 징검돌(梁)의 나루(津)라는 뜻이다 노돌(鷺乭)과 납천정리(納泉井里) 강변에는 버들이 많았다 백사장과 버들이 있는...

및 가족 등이다. 중대병원은 지난 2004년 중구 필동에서 흑석동으로 이전 개원하며 중대상권 내 외부 유동인구의 유입을 견인...데일리 중대 정문 앞은 20대 젊은 층을 겨냥한 커피숍, 술집, 화장품,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즐비하다. 이곳은 학교와 가까워...

궁합이 잘 맞는듯해요 배부르다는데도 먹어보라고 내온 맛있는 계란탕 저혼자 거의 다먹었어요 ㅎㅎ 평범한 술집을 거부한 조약돌님의 신기한 술집 구경잘하고 왔습니다 정말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사 잘되는 매장은 뭔가 이유가 있다는 진리...

주인이 흑석동 동장이시며 자유당 영등포 부위원장이셨습니다. 그래서 귀가해야 하는데 교복 입은 학생은 무조건 검거하는 바람에 사청 앞 지금 프라자 호텔 옆에서 리어카 장사하시는 할머님에게 교복을 맞기고 귀가한 일이 있었습니다. 조금 늦어서 미안...

거다… 군산 망신… 김의겸!” “의겸이는 이제 더 탐사에 가서 가짜뉴스 퍼뜨리고 살겠구나~” “흑석선생은 이제 청담동술집에서나 만나겠네”라며 비난과 비아냥거리는 글들이었다. 기사는 정리단계에서 “김 의원은 흑석동 재개발 투기 논란에 이어...

다방이나 술집, 가게등에 들어가 껌이나 손톱깍이, 볼펜, 악세사리등을 파는데 그 행위를 ‘연단을 받는다’고 표현하고 그렇게 팔아 모은 돈을 갖다 바치는 것을 '지성'이라고 불렀다. 이 연단선님들의 지성(헌금)이 세칭 동방교의 제일 큰 수입원이었다...

지역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쪽에서 처음 발견 일주일 뒤 중문 쪽에서 발견. 실종(발견)일시 어제 저녁 저희 집 앞에서 봤어요. 묘종 코숏 노란둥이 입니다. 옅은 노란둥이 무늬에 배와 다리 턱 등 몸 아래쪽은 흰색입니다. 추정연령대 체구로 보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