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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 내로 좁혀 보더라도 염갈량 만한 적임자가 없다. 딱~한 양반 2002년 야신뿐~! 돌씨들 데려다가 시간낭비만 계속하다가 구슬을 꿰메어 보배로 만들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실로 94년 6개팀으로 운영될때 이후 29년만에 이룬 10개팀 체제에서...

진짜 나 사람들이 젤 싫어하는 스타일 힘든티 졸라내고 한숨쉬고 팀장님이랑 얘기하다 울고 아 진짜 왜이러고사냐

그래도 속은 시원하네 이것마저 안했으면 오늘도 일어나서 연락없는 폰 잡고 질질 짜고 있을 듯

당했을 것이다..그런데 정말 애매한 선수다.. 남주기는 아깝고 데리고 있자니 성에 안차고..그런데 엘지에게는 계륵에 대한 흑역사가 참 많다... 애매한 선수때문에 고민고민 하다가 큰 맘 먹고 다른 팀에 내 주면 이적한 팀에서 펄펄 날아다니는 것을 속...

과거 엘지의 흑역사를 차지하는 주요 스토리는 엘지에서 방출된 선수 중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여 맹활약을 펼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대표적 선수가 박병호..그외 올 시즌 몇몇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이 있다. 과거에도 매년 그런 선수들이...

우취될 경기를 방수포 3번이나 펴고걷고 천만 야구팬들 우롱한,미국 일본프로야구에도 없는 미증유 졸속운영 크보 흑역사 서스펜디드로 1승을도둑맞은 1차전이 화나고 용납이 안됩니다!! [류지혁은 기존 주장 구자욱 부상 이탈 뒤 임시 주장을 맡아 한국...

그냥 그렇게 살게 두려고 대충 리액션 했더니 더이상 연락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첫 짝사랑이였는데 이런 이유로 마음정리된게 어이없긴한데 적어도 고백은 안했으니 제 흑역사는 제 다이어리와 이곳에만 남겠네요ㅋㅋㅋ

한국 프로야구의 흑역사 86년 한국시리즈가 재현되는가? 86년 한국시리즈 1차전은 해태에서 선동렬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삼성이 진동한의 호투와 김성래의 투런홈런으로 7회말까지 2대0으로 이기고 있었다. 그러나 7회말 수비가 끝나고 덕아웃으로...

정말 트레이드만 하면 왜 이러나?? 그냥 하지말자 다시 흑역사로 돌아갈래ㅜㅜㅜ '국대' 후보+1R 지명권까지 다 퍼줬는데…'4G ERA 15.43'가 우승청부사? , 결국 실패로 향하는 LG의 트 [마이데일리 = 대구 박승환 기자] 이쯤되면 완벽한 트레이드 실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