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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골 흑염소에서 점심 이젠 단고기집은 없어졌다고 함(4/29) 2. 곤지암 도지기 축제 참석 (이미경 대표 초청) 비가와서 장소가 협소했지만 모처럼 차 몰고 좋은 경험이 되었다 (밥그릇 구매하고 각양 전통차 도 맛봄) ( 5/6 ) 시낭송은 음이 좀 높았다...

자급자족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 이니라(요즘 드라마 불멸의.. 에서 자주 나오는 말)!“ 아~! 비록 심한 욕을 듣긴 했지만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라의 안위와 백성을 먼저 생각 하는 장군님의 고귀하신 성품과 높으신 식견에 고개가 절로...

자급 자족 했었다. 삼두리 동네라고 불렀던 본 마을의 입구를 아랫춤이라 불렀고 그곳에 외지에서 이사오신 분께서 맛나게 붕어빵을 구워서 우리들의 입맛을 돋구웠다. 바로 위 친형의 주동으로 우리집 쌀독을 퍼담아서 그 집으로 가져가 붕어빵을 배...

자급자족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높고 깊은 산중에서 일을 하고 계신 것 같다. 15:05. 반둘 도착(BAN DUR). 언제 비가 온 듯. 하늘에는 구름이 조금 떠있고 햇빛이 쨍쨍해 얼굴이 따갑다. 이곳 롯지는 전기는 없으며 뜨거운 물은 쏠라로 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