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수… 걍 선수 되는것도 ㅈㄴ어렵지않음? 근데 재능이랑 얼굴 둘다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 신기함 .. 미남자체가 드문세상에서.. 그 무슨 음바페 비슷한 이름의 어떤 흑인 선수도 ㅈㄴ잘생겻던데 축구안봐서 이름은 기억이안남 커뮤에서 자주올라오는데

스타일 80년대의 클래식이었던 마라도나의 아프로, 복서형 팬츠. 드레드록스와 콧수염은 굴리트와 같은 흑인 선수들에게도 유행했다. 90년대 축구선수들의 헤어스타일 대머리와 콧수염은 80년대와 90년대에도 있었다. 아프로, 콧수염, 염색은 90...

첼시 선수였던 것 같고... 흑인이고 요즘 선수는 아니었고... 예전에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되게 못생겼다는 뉘앙스로 올라왔는데 코가 엄청 옆으로 퍼져있고 그렇습니다... 누굴까요 저는 아스필리쿠에타로 이름 알고있었는데 아니었어요...ㅜ

14. 에우제비우 - 역대 최고 득점원 중 하나, 포르투갈 축구 알림, 흑인 최초 발롱도르 1회 수상, 아프리카를 대표한 흑인 15...뮌헨의 독보적 스트라이커임 16. 마르코 반 바스텐 - 짧은 선수 경력에 역대 최고 득점원 중 하나, 발롱도르 3회 수상...